휴양중에 매일아침 광명무연뜸을 뜨고 있다.
불을 붙인후 뜸이 입구부분을 기우려 뜸을 떠보 았다...
복부를 위에서 부터 열을 가하면서 마치 다리미로 아이론을 하듯~아래로 내려오는 뜸을 한 5분 정도 하니까 이제는 바로 뜸을 뜰수 있을 만큼 뜸기 아래도 뜨거워 졌다.
처음부터 뜨겁게 뜨기위해서 뜸기의 상부의 열을 이용하는 방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였습니다.
황토뜸기가 좋아~
박선식 (2009-11-17 00:00:00)
회식이 있어서 음식을 많이 먹어 몸이 무거웠다.
아침에 일어나 몸을 기동해 보니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거 같아...
오랜만에 광명사의 황토 뜸기를 꺼내들었다.
예전에는 뜸기에 쑥탄을 먼저 삽입한 뒤 토치라이터로 불을 붙여서 사용했는데~~
이제는 쑥탄 저면에 먼저 불을 붙인 후 쑥탄통에 삽입하는 것으로 홍보하여 그대로 해보았다...
그랫더니 예전과 달리 처음부터 열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예전과 같은 방법에서는 토치라이터로 쑥통전체를 가열할 수 있어서 열감을 + 받을 수 있었는데 ..
개선된 방법에서는 쑥탄이 타는 열에 의해서만 열을 얻을 수 있어서 ... 쑥탄의 열이 좀 약해진듯하고.. 시간도 주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중에는 한번 뜨고 다시 한번 더 떠보니 그 부분에 대한 보완이 그런대로 되어 좋은 무연 쑥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