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머니(?)님,
안녕하세요?
빛과세상 광명사 건강메일 박선식입니다. 아마도 지구 밖의 우주 생명체는
70%이상의 물로 구성된 인간을 물주머니로
볼 것입니다.
2월 28일, 금요공개세미나에서 [물의 과학]을 다룹니다.
강사는 회원 방효선(에너지공학 박사)님이며, 물에 대한 과학적 특질을 살펴보고, 자연에 대한 통합적인 통찰을 얻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잔 의 물
우리 앞에 한 컵의 물을 놓고 심호흡을
하며 사색에 잠겨보자!
이 한컵의 물은 우주 생성이래, 긴 여행을
하였다. 지구에 도달된 후 아주 옛날에는 공룡(海龍)들이 놀던 호수에 담긴 바로
그 물이었고, 인류의 탄생 이후 우리 조상들이 먹고 마셨던 물이었으며,
그들의 몸을 이루었던 물이었을 것이다.
하늘의 구름이었다가, 오늘은 눈이나 비가 되어 내려오기도
하고, 땅 속으로 스며 지하수가 되고, 땅 위로
나와 하천을 흐르며 순환하다가 여기 이 컵에
담겨 있다.
이 물은 담는 그릇형태에
따라 그 모양이 달리하였을 뿐, 항상 자신의 본질을 가지고 상황에 적응하고
있다.
여기 한컵의 물은 세상만물이 서로 무관해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의 순환 시스템 안에 순환되는 태초이래 자연의 증인이다.

◈ 자료
: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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