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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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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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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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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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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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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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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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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a273.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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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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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2016-7,8월(바른자세와 건강/척추건강 BM-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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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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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2016-7,8월
광명논단 : 바른자세와 건강론 학술편 : 척추건강과 BM-3
논단 일부소개
바르지 않는 자세는 왜 생기는 것인지도 한번 생각해보자!
신체의 왜곡은 먼저 생활습관이 바르지 못할 때 나타난다. 생활 습관은 의식구조와도 관련되어 나타난다. 정신이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거나 분노에 차 있을 때, 짜증스러울 때는 생활습관도 자연히 이를 따르게 된다.
그 결과 올바름에 대한 의지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것에 대해서도 그 가치를 인식할 수 없게 되어 심신이 흐트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르게 하고, 행동과 습관을 바르게 하면, 척추골반과 자세도 바르게 유지하려는 의지가 생긴 후에, 참된 건강실천에 대한 노력을 올바로 기울이면 달성되는것이 바로 자연건강비법이다.
흔히 병이 생겼을 때 병원에가 정밀진단도 받고 약도 먹고 수술도 받지만, 척추를 중심으로 한 바른 자세를 견지해 주어야만 병든 몸이 건강하게 된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쉽다.
병이 완치되었다며 이제 안심하고 약만 먹으면 된다고 말하는 이들의 얼굴을 보아 아직 병색이 남아있있다면, 병이 치료된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회복을 위해 자연건강을 실천해야 할 때라는 사실을 꼭 말해주고 싶다.
자연건강은 척추를 중심으로 바르고 튼튼하게 유지한 기초 위에 비로소 세워진다.
학술편
척추의 건강은 전후 이상적인 만곡과 유연성과 복원성을 지녀야 한다.
척추 건강의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흔히 나타나는 허리 디스크나 경추 디스크가 있다.
허리 디스크의 경우 디스크로 오인하여 무리한 수술까지 행해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 예컨대 척추신경을 타고 나타나는 대상포진의 통증도 디스크와 유사하며, 전립선이나 자궁의 병들도 디스크와 유사한 통증을 나타난다.
단지 이들은 항상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수그리거나 허리를 움직이고 나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척추 디스크와 구별된다.
척추를 바르게 하고 유연성을 증대시키며, 골반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척추들(경추 흉추 요추 선추 미추)의 특징에 따른 적절한 관리 포인트가 있는 것이다.
첨부한글파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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