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시련의 생태적 시각 2011/08/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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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련의 생태적 시각

2011. 8.3
내용 : 생태적 묵상

우리의 삶 속에 이웃의 안녕없이는 나의 행복도 생각할 수 없기에 집중호우에 의한 재난을 함께 슬퍼하며.. 이를 극복할 새로운 힘을 구해봅니다.
오늘아침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역을 갔었는데, 알 만한 분들 몇이 사망하였다고 들었고 재난의 현장은 아직도 참혹한 상태였으며, 일찍부터 민관군 봉사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생명을 잃은 전국의 수많은 분들에게~
정말 어떤 위로가 가당할런지요.


시련의 생태적 시각

생명들의 터전인 지구를 어머니에 견주어 말할 수 있다.
여러 자식을 둔 어머니의 소망은 무엇일까?
모든 자식들이 무탈하여 건강하고 서로 우애하는 것이다.
자식이 아프거나 참혹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미는 먹는 밥도 맛을 느낄 수 없고 하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들의 건강과 생태적으로 온전함을 한번 생각해본다!

우리의 부모나 자식, 이웃형제가 아플 때 우리는 그 아픔을 우리 자신의 몸으로 함께 나누게 된다.
그들이 치유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가 자신의 처지에 따라 그 아픔들을 나누는 정성을 다할 때 비로소 새로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세계도처의 기상이변과 북극의 기온상승에 이은 해빙사태.. 등등은~ 지금 일어나는 지구촌의 환경문제와도 맞물려 있다는 의견이 많다.
이러한 사실들은 불편한 진실들처럼 우리에게 보다 큰 지구적 시각으로 현실을 직시하기를 촉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선 당장의 시련에 대해서도 모두가 힘을 모아 잘 대처해 나아가야 한다.
또한 지구의 미래를 위한 지금 이 시련들의 의미를 참되게 느껴보는 마음의 여유도 가져보아야 하겠다.
재난에 대한 대책과 환경보전을 위한 생태적 자각에는 무었이 있을까?
우선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어머니와도 같은 지구자연에 대한 합당한 인간으로서의 자세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환경학자들은 감사함에서 비롯된 절제된 생활양식으로의 전환, 환경적 생태적 지속가능한 산업으로의 발전을 지향, 인류공동체적 의식의 성장 등을 들어 말하고 있다. 이 지구의 간절한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이번 재난에 대해서 인재다 천재다 말들이 분분하지만, 우선 묵묵히 실천해보자!
그리고 하늘이 뜻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느껴보면서 이 시련을 견디어 보자!
어둠을 참아내는 시간들을 지내고 나면, 새롭고 기쁜 삶을 맞게 되듯이~
어려움 안에 동시에 희망도 잉태하고 있음을 항상 믿어왔기에.. 이 어려운 시기들을 넘어 희망의 날을 기약하며 통공(通功)의 마음을 모아 드린다.

참고 자료 : 광명의학 생태요법/ 지구와 하나 되기


횡격막 복식호흡 (빛과세상 월보 8월호 학술편)

코는 천기를, 입은 지기를 소통한다.
코 호흡을 하게 되면, 뇌로 산소가 빠르게 전달되어 뇌 활성화로 이어지며, 비교적 깊은 복식호흡에 잘 인도된다.
반면에 코로 호흡하지 않고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 뇌로 공기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흉식호흡이 되어 숨이 짧아져 체내는 산소 결핍상태가 나타나게 된다.
이런 경우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될 뿐 아니라 계속 반복된다면~
인체의 근 골격의 약화가 나타나 심부 골격근의 위축이나 골반 뒤틀림이 나타나는 것과도 관련되는 바가 크다.

이하 중략--월보링크 참조

광명사 빛과세상 8월호 월보(link) 패스 *^^


알 림

*흉곽대를 이용해 함몰된 흉추의 기운을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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