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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참선(參禪)호흡과 입정(入靜)의 원리

2005/05/18

내    용

제목 없음
 
참선(參禪)호흡과 입정(入靜)의 원리

지난 월보 학술 편에 [참선과 정신건강}이 게재된 이후 참선호흡법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문의하였고, 그간 두 차례의 토요세미나 참선실습에서도 몇몇 분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의 의문사항을 명확히 하고, 보다 많은 분들에게 참선의 호흡법을 소개하기 위해 지상(紙上)강좌를 실시합니다.

  * 참고로 본 고에서 참조하고 있는 서적은 경서원에서 출판한 {좌선의 구조와 실천}(關田一喜저, 김재천역)과 본인의 졸저 {광명침 비법} 중 제5장 '광명호흡법' 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1. 호흡이 왜 중요한가
참선에서 적정(寂靜)의 요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호흡이다.
안정된 호흡 없이는 신체적 이완(弛緩)과 정신집중을 달성할 수 없고, 따라서 입정(入靜)을 이룰 수 없다. 참선 초기 단계에서 오직 호흡에 집중하여 참선을 수행하게 되면 피부에 의복이 접촉되어 있는지 아닌지 모르게 되는 피부감각탈락(皮膚感覺脫落) 현상이 나타나고, 좀더 진척되면 나의 손이나 발 등 신체의 모든 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되는 심신감각탈락(心身感覺脫落)현상이 나타난다.
이로써 입정에 대한 감(感)을 잡게 된다. 이는 마치 그릇에 흙탕물을 받아두고 가만히 두면 점차 흙먼지는 가라앉고 그 위에 맑은 물이 고이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잡념과 분별심(分別心)이 사라지고 청정한 마음이 준비되는 것과 같다.
그런데 호흡, 즉 숨쉬는 것만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인간 자신의 존재를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호흡이며, 숨은 생명과 직결되어 근본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선은 궁극적으로 숨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니다. 고도의 수련에 있어서 숨은 대단히 길어져 거의 무호흡과 같은 상태가 상당히 길게 지속되는 예가 종종 전해지고 있음을 보면, 숨의 중요성은 하나의 과정(科程 process)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처음 수행할 때는 호흡법을 통하여 입정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2. 호흡의 원리
호흡을 조장하는 반사중추는 교(橋)와 연수(延髓)에 이르는 망상체에 있으며, 특히 연수에 흐르는 혈액성분의 변화(예, 탄산가스 농도 증가)에 의해 직접 자극되어 조절되는 것이 평상적인 경우다.
호흡은 횡격막과 늑골의 변화에 따라 흉곽의 용적변화가 직접적으로 유도되고, 이에 복근의 수축 등이 가세하여 날숨이 증가된다. 이러한 호흡은 인간에 있어서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한다. 일반적인 경우는 흉식호흡(胸式呼吸)을 하지만 좌선에서는 복식호흡(服式呼吸)을 주장한다.
흉식호흡은 흉곽(胸廓)을 둥글게 넓혀줌으로써 흉곽내의 음압(陰壓)이 폐를 확장시키게 되어 들숨이 된다.

 

횡격막과 호흡
횡격막(橫隔膜)은 횡문근으로 된 두꺼운 근육성 막으로 늑골하단에 붙어 돔 형태를 이룬다.
정상적인 호식 때 우측은 제4늑골, 좌측은 제5늑골까지 올라와 있다. 흡식 때는 횡격막 근이 수축하여 횡격막 전체를 하강시켜 정상부가 내려와 평평해진다.
이때의 용적변화는 약 250cc로 평상호흡 량의 1/2에 해당된다. 횡격막을 조절하는 신경은 경추 3-5번에서 나오는 횡격막 신경이다.

늑골과 호흡
횡격막과 함께 늑골(肋骨 갈비뼈) 사이에 있는 이중성 근육(斜筋-내·외늑골근)이 대항적으로 수축 이완하여 늑골(肋骨) 간(間)의 간격(間隔)을 변화시켜 줌으로써 흉곽 용적이 변화되는 원리가 적용된다.
즉, 외늑간근은 늑골과 거의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어 들숨에 관여하고, 내늑골근은 다소 경사지게 배열되어 날숨에 관여한다.

복근과 복식호흡
복식호흡은 횡격막과 복근(腹筋)이 주로 이용된다.
즉 들숨 때는 1차로 횡격막이 수축되어(상부로 돔을 이룬 횡격막이 내려와 평평하게 됨) 아래로 복부를 눌러주고, 날숨 때는 횡격막이 이완되어 위로 올라가고 여기에 복근이 수축하여 횡격막을 더욱 올려 날숨을 재차 촉진한다.
그러나 안정상태에서의 호흡은 흡식때 눌려 있던 근들이 피동적인 탄성반응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날숨이 들숨보다 길어지게 된다.

호흡의 도식(*도표에서 세로축은 호흡의 잔량, 가로축은 시간의 경과를 나타냄)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할 때 인간의 호흡은 최대 5,700cc, 최소1,200cc(殘氣)가 폐에 남게 된다.
일반적인 호흡은 2,800cc까지 흡입하고(들숨) 2,300cc에 이르기까지 배출한다(날숨). 그러므로 통상 500cc 호흡량으로 호흡한다.
그런데 복식호흡을 유지할 경우 복근 수축에 의해 날숨은 보다 깊어져 잔기(殘氣) 1,200cc까지 배출한 후, 2,800cc까지 자연히 흡입되어 폐활량이 약 1,600cc로 확대된다.
이는 일반호흡보다 3배 가량 심호흡이 된다. 흡식이 시작되는 2,300cc는 호흡이 시작되는 호흡수평선이다.

 

3. 파상(波狀) 호흡과 정신집중
인간의 정신집중 능력은 통상 불과 2-3초에 이른다고 한다.
이는 곧 단거리 선수가 출발을 위하여 숨을 멈추고 출발선에 서 있을 때의 긴장처럼 "준비-2초-땅!"하고 달리기가 시작되는데, "준비-5초 이상-땅"하게 되면 집중은 흐트러지는 경우와 비유된다.
따라서 호흡훈련도 정신집중을 길게 지속시키기 위해 들숨이 끝나는 정점에서부터 호흡을 잠시 정지시켰다가 다시 숨을 내 쉬기를 파상적으로 반복하여 집중시간을 연장시키는 훈련이다.
이러한 파상적 호흡은 통상 2-3초 가량 내쉬고 잠시 멈춘 후 다시 내쉬는 것을 수 차례로 나누어 한다.
이때 하복부(丹田)에 정신을 집중하면서 곧 바른 자세(엉덩이는 뒤로 빼고 허리는 앞으로 만곡(彎曲)된 상태로 곧게 세우며, 그 밖의 신체는 힘을 빼고, 턱을 약간 당겨 주는 자세)로 앉아 있게 되면, 입정에 들기 쉬워진다( * 파상호흡이 정신 집중에 필수적인 과정은 아닌 경우도 많다. )
전신이 입정에 들고 적정(寂靜)해지는 원리는 신체는 자극에 의해 감각이 일어나므로 감각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호흡을 응시하다보면 전신이 의도적인 근 수축이나 장력이 일어나지 않는 등척성수축(等尺性收縮)·등장력성수축(等張力性收縮) 상태로 되어 적정(寂靜)에 들게 된다.
수행이 좀더 진척되면 파상호흡도 필요 없이 입정에 바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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