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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장마가 온다고 하는군요.
장마철에 심신의 건강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장마 중에는 외부 나들이가 줄고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데, 불가에서는 하안거라하여
함께모여 참선수행을 하기도 합니다. 마음공부의
핵심은 소외되지 않는 자아의 전체성을 사는
훈련이라 말하고 싶군요. 이 훈련을 위해 저도
내일부터 며칠간 자리를 비우게 될 예정입니다.
*
하늘의 수직적 움직임이 많은 장마철에는
정신수양에 좋은 기회입니다 - ^*^ 건강메일에서는
장마철의 건강관리를 다룹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장마철의
건강관리
장마철에
나타나는 우울증 불쾌감 소화불량 등은 습사(濕邪-습기가
해롭게 작용하는 경우) 때문이다.
따라서 습사를 방지하는 것이 장마철을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자 지혜다.
■ 습(濕)은 풍(風)에 의해 물러난다~ 주거공간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환기를 자주 시키고, 취침
전에
환풍이나 난방을 잠깐씩 실시하여 습기를 몰아내면 쾌적한 밤을 지낼 수 있다.
■ 잠시라도 반가운
햇님이 나와주면~ 사용했던 침구류 등을 꺼내 직사광선에
말리고 몸도 쬐어 일광욕을 해준다.
■ 소화장애를 극복하려면~ 복부는 따뜻하게 보온하고, 과일 빙과류 등 찬 음식의 과다섭취는 삼가한다. *외기가
습하므로 몸속의 수분도 더디게 흡수되어 소화장애가
나타나기 쉽다.
장마철에 나타난 소화불량은 열(쑥뜸법)을 이용하면 좋다. 배꼽, 중완(배꼽과
명치 중간), 단전에 무연뜸을 뜬다. ▶쌍둥이웰빙뜸 또는 손바닥에 횡으로 광명뜸 기본방을 3번씩 떠준다. ---▶광명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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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의 찬바람은~ 습기를 몰아내는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참
바람이 배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며, 정시마다 환기시켜 맑은 공기를 유입시켜
준다.
알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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