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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가 전쟁터에서
돌아오는 아들의 국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들
: "엄마, 저예요, 지금 돌아오는 중입니다... 그런데 친구를 하나 데리고 왔어요. 전쟁터에서
많이 다친 친군데.. 갈 곳이 없어서요. 우리와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 : "오냐, 그래. 우리와 당분간 같이 살자구나..어서
빨리 오너라..."
아들
: "엄마, 저는 그 친구와 영원히 살고
싶어요... 그 친구는 외눈에, 외팔에, 외다리로 아파해요..."
엄마
: "아들아, 그 친구는 너에게 짐이 될 뿐이야...그건
알고 있겠지?"
아들
: "........ 짐이~
된다구요?..."
아들은 어머니의 말을 더 듣지도 않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며칠후, 귀향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들의
시체가 운구되어 왔는데, 바로 그 아들이 전쟁 중에 외눈, 외팔, 외다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
(본글은
사랑의 편지 모음집에서 뽑아 개작하였음)
★참고 페이지
링크 : The second(아류의 영성)
/ 생태주의적 시각에서 본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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