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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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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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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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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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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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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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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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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a244.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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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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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2013-11월(가을의 영성/부비동의 역할과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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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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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보2013-11월(가을의 영성/부비동의 역할과 건강)
논단
결실의 계절에 내적인 마음도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지 싶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을까? 머리 속 두뇌일까? 가슴 속 심장일까? 아니면 우리 몸의 모든 세포 속에 전체적으로 스며있는 것일까?
지금까지 과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이 아무리 찾아보아도 우리 몸 어디에도 물질적인 근거가 되는 마음의 자리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철학에서는 마음은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인 실체라고 하였고, 뇌 과학에서는 뇌 깊은 곳에 있는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는 해마나 편도, 그리고 이것들을 통합하는 뇌 전전두엽과 관련되는 곳에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는 일부 현상만을 말할 뿐 마음의 근원과는 아직도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한편 양자물리학적 견해에서는 물질을 구성하는 최소단위를 미립자나 빛의 입자라 말하고,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빛은 질량이 있는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다)임을 들어 만물의 공명과 공감 공진 현상으로 마음의 실체를 설명하는데 접근해보면 조금은 근접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아주 쉽게 한번 말해보자! 마음은 마음을 만드신 분께 그 근원이 있다. 이는 문제의 답을 피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것이 사실은 제대로 된 정답이 아닐까 싶다.
만물의 근원인 실체는 모든 것이며, 처음이며 끝이고, 지나간 과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재다. 그리고 그 실체와 만나는 자리가 우리가 추구하는 참된 마음자리가 아닐까.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일심(一心)의 경계는 이 마음과 같은 의미로~ 우리들 삶의 의미이며 목표이고 희망이며 생명이다. 이는 크리스천들이 말하는 하느님과의 일치를 이룬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이해된다.
사실 우리도 이 존재(실체)에 의해 전적으로 의존되어 살아가지만, 우리는 자신의 틀에 스스로를 국한시켜 안타깝게도 존재와의 소통이 단절되어 불안하고, 우울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실체와 만나 소통할 수 있는가 *다음은 필자의 경험이나 주관적인 견해다
첫째, 먼저 우리 생명의 시작이며 끝이고 현재를 사는 증거인 호흡을 이용한다. 하늘과 땅에 충만한 호흡을 깊게 받아들이고 내쉬다 보면 언뜻 언뜻 실체와 교통하게 된다.
둘째, 일상의 삶에서 ‘나’라는 아집(我執)을 내려놓고 매순간을 내 맡기며~ 삶의 모든 순간에 투신한다.
섯째, 자연을 이용한다. 자연에서 표현되는 실체의 현현(顯現)들과 자주 접하며 교감한다.
넷째, 감사한다. 특히 생명을 지속하는 음식을 먹을 때 그 안에 생명들을 느끼며 감사히 먹는다.
이러한 행위들 안에 실체를 향한 바램과 사랑으로 공조되었을 때 마음자리를 아는 지금에 든다.
학술편 - 주제 :부비동의 역할과 건강
1. 부비동의 형성과 역할
숨이 통과하는 비강과 근접해서 안면두개와 뇌두개의 일부에서 뼛속에 형성된 공간인 부비동이 있다. 부비동은 모두 4종류(전두동, 상악동, 사골동, 접형골동) 좌우 모두 약 8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부비동은 비강으로 난 구멍을 통해 비강과 서로 교통되고 연결되어 있다.
①부비동의 형성 : 사골동과 상악동은 출생시부터 형성되었으나, 전두동은 8세 이후 대뇌 전두골의 발달과 관련하여 형성되고, 뇌하수체의 하부에 위치한 접형동은 12세 이후 뇌하수체의 기능이 활발하여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는 시기와 관련하여 형성된다.
②부비동의 위치와 역할
부비동은 코 주변 뼛속에 형성된 공간으로 단순해 보이지만 여러 가지 역할이 있다.
- 전두동(이마굴) : 코 뿌리를 중심으로 눈썹 부근에 좌우로 나뉘어 이마 뼈 속에 있다. 뇌 전두엽 완충과 냉각작용에 기여하며 발성시 공명을 낼 수 있는 곳이다.
- 사골동(벌집굴) : 코 안과 눈확(안와부) 사이, 양쪽 눈과 눈 사이, 벌집모양의 뼈 안에 있으며, 여러 작은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안구의 냉각에 관여한다.
- 접형동(나비굴) : 가장 뒤편에 위치하며, 접형골(나비뼈) 몸통에 있다. 접형골 위쪽에는 오목한 공간이 있는데 그 안에 뇌하수체가 위치한다. 뇌 기저부의 완충과 뇌간의 냉각에 기여한다.
- 상악동(위턱굴) : 상악골(위턱뼈) 속에 형성된 코 곁굴로, 양쪽 뺨 안에 존재하며, 위쪽 꼭지가 눈확 아래부근까지 연결되기도 한다. 상악동은 부비동 상기 4개 중 가장 크다.
이러한 부비동이 있음으로 해서 두개골은 무게를 감소할 수 있고, 뼛속의 빈공간은 뇌의 물리적 완충과 냉각에 기여하면서 뇌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또 호흡과 관련해서는 비강내로 들어오는 공기의 먼지 제거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후두부의 성대로부터 시작된 소리가 부비동 (전두동과 상악동 일부 사골동)에서 공명되어 아름답고 울림을 주는 성음을 가능하게 한다.
2. 호흡과 관련된 부비동과 비갑개
숨을 원활히 쉴 수 있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차거나 건조한 외부 공기는 코를 지나 목구멍을 통과할 때 섭씨 35도에 근접하고, 습도 80% 이상으로 조절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코 주변에 있는 공간들(부비동-전두동 상악동 사골동, 접형골동)과 비강내로 돌출된 상중하 3개의 냉각팬 모양의 비갑개가 주로 활용된다.
외부의 공기가 코를 통해 유입될 때 콧속에는 나지에터 팬처럼 주름이 잡혀 표면적을 넓히고 있는 상중하 3개의 비갑개 사이를 흡입공기가 통과하는 비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비갑개 사이를 통과하게 구성된 좁은 공간(비도-상, 중, 하 비도)을 통과하게 되면서~ 흡입공기는 점막에 나있는 섬모에 의해 먼지가 걸러지고,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게 된다.
그래서 호흡은 코로 쉬는 것이 폐를 보호할 수 있고 원활한 호흡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먼저 말했던 부비동은 모두 비강에 연결된 통로(전두동구, 사골동구, 접형동구, 상악동구)가 있는데, 이를 통해 흡입공기가 비강 내에서 온도와 습도 유지 등을 더욱 촉진하게 된다.
3. 비갑개와 비염
콧 속의 돌출된 비갑개는 비후성 비염과 관련되어 호흡곤란을 비롯한 여러 장애를 일으킨다.
만성비염의 원인은 하비갑개의 비후로 인한 비후성비염으로부터 시작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코막힘이나 비염 치료를 위해 점막수축제(코에 뿌리는 약)를 다량 또는 장기간 사용하였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한다.
비후성 비염은 코가 막히는 것이 주증상으로, 특히 밤중에 더욱 심하고 지속적인 코 호흡의 장애가 있게 된다. 특히 하비갑개(콧살)의 앞쪽이 비대할 때에는 숨을 들이 쉴 때 막히고, 뒷쪽이 비대할 때에는 숨을 내쉴 때 막혀 호흡의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비후성 비염은 후각이상이나 콧노래 콧소리 내기가 어렵고 콧물이 잘 흐른다.
또 두통이 나타나 항시 머리가 무거워 학습능률이 떨어지고 수면장애가 생겨 쉽게 피로하며 혈압이 올라가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후성 비염의 합병증으로는 눈물샘의 염증과 잦은 결막염, 이관의 염증과 중이염, 인후두 염증과 목소리의 이상, 부비동구 폐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4. 부비동과 건강
부비동의 문제는 콧속의 축농증 문제만이 아니라 여러 장애를 나타낸다. 부비동에 염증이 있을시~
- 급성 상악동염-협부통과 상악 치열의 치통
- 급성 전두동염-오전에 심했다가 오후에 소실되는 이마 주위의 동통, 압통
- 급성 사골동염-비근부와 안와 깊숙한 곳의 동통, 안구운동시 동통이 심화
- 급성 접형동염-안와 깊숙한 부위, 후두부, 두정부, 양측 측두부의 동통 등이다. 위와 같은 증상은 하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겹칠 수도 있으며 심하면 위 4가지 모두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상악동의 이상은 풍치나 임프란트 치통등과 관련되기도 하며, 전두동과 사골동은 눈병과 관련될 수 있으며, 접형동은 속귀나 더러는 뇌 경막에 영향을 주기도하며, 시신경염과도 관련된다.
축농증에 있어서 부비동은 일반적으로는 상악동과 전두동 그리고 사골동과 유병률이 높다.
치료법으로는 수술요법과 보존요법(네브라이저, 코세정, 약제내복 등)이 실시되고 있다. 한편 자연의학에서는 비통 코사혈법, 죽염수 세정법, 머리 고타법, 두개골 지압 및 교정법, 자침수기들이 사용되고 있다.
광명의학적 권고는~ 올바른 자세 정체요법, 뇌와 정신을 맑게 하는 두개골 선골호흡법, 후두골 지압과 정신이완법들이다. 자침이나 고타법을 행할시 전두동위의 ‘인당’, 상악동위의 ‘승읍’에 자침이나 딱따구리자석침(KM-5) 고타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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