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환경과 건강 2005/06/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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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경과 건강(Ecotherapy)

2005.6.9

내용분류 : 생태요법

 

 


세계는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하여 환경보전에 힘쓰고 있지요.
인간과 환경의 관계는 바로 신토불이(身土不二)가 아닐까요?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 뗄레야 뗄 수 없이 밀접한 관련을 맺고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 몸과 땅이 둘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본 건강메일에서는 인간의 참된 건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봅니다.


신토불이는 성경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즉 우리의 몸(身)의 선조라고 말하는 아담(adam 히브리어의 흙-adamah)은 바로 진흙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인간이 땅으로부터 연유되었음을 말해 준다. 따라서 자연의 일부인 인간의 마음이 자연의 섭리와 일치하여 사는 '신토불이의 삶'이 되어야 비로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온전함에 가까워 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자연의 흐름을 왜곡시키기 쉬운 현대사회의 인간들의 삶은 자연과 단절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자연을 훼손하거나 자연의 가치를 몰라주기 때문에 자연과 상호유기적 관계를 점차 잃어가고 있음이 사실이다.
그 결과 자연재해의 증가, 땅 공기 수질의 오염, 알 수 없는 환경성질환 등.. 자연이나 인간 모두에게 치명적인 피해가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자연을 한번 살펴보자!
자연은 처치 곤란한 어떤 폐기물도 발생시키지 않는다. 자연은 스스로의 자기 조절과 자정(自淨) 능력으로 자신의 환경을 잘 유지해 나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자연 안에 살고있는 인간이 건강해지는 길은, 주변환경의 오염을 낮추는 노력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인간 정신 안에 자신의 터전인 땅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주변의 자연들에 대해 동반적 애정을 지녀야 보다 온전해 질 수 있겠다.
이러한 노력들은 인간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신체적 정신적 신진대사를 포함한 모든 균형이 잘 유지되도록 할 뿐아니라,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하여 하루 하루 보람되게 살아가는 기본적인 여건을 형성해 주는 것이다.

◐ 관련자료 바로가기 : 신토불이 건강법 / 지구와 하나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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