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영원하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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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토전서 중에서 -
- 믿음은 하나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써 많은 열매(생명)를 맺는
것처럼 생명성을 믿는 것이며,
- 소망은
인간의 자유의지로써 끈기를 가지고 영원성을 갈망하는
것이고,
- 사랑은
정신적 의지적 요소이기 보다는 이
세계 자체의 진면목이자 축복이다.
사랑의 끌어당김과 하나되는 힘은 우주 현상 중에서는 만유인력과 관련해 느껴볼 수 있다. 물질들의 끌어당기는 힘은 하나되기 위한
사랑과도 비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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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회
세미나에서 발표자(류제동)께서는 믿음에 대해서
원효의 대승기신론소를 들어 초월적 존재의 보편성에 대한 시각을 부각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종교 양식의 차이는
있지만 믿음과 초월이 불교의 일심(一心) 이라는 견지에서 공통분모로 통합됨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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