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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건강 월보11월호를 패스합니다. 논단은 희망을 간직한 삶이며, 학술편은 발 끝 정혈요법입니다. 희망을 간직한 삶 - 논단요약
우리네 인생은 어디서 왔고, 무엇하러 왔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신을 모르고,
그 존재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을 한번 살펴보자! 그들의 인생곡선은 완곡한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마침내 정상에 오르게 된다.
인생의 절정기에서는 삶이 그에게 대단히 호의적이고 만사가 OK!다. 무엇을 하든지 만사형통이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다
후원자들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빛나는 순간은 너무도 짧다. 세월의 흐름 속에 필연코 어느새 급격한 내리막길에 접어들게
된다. 더 이상 사람들의 환호도 박수갈채도 없는 날이 온다.
남은 건 외로움과 힘이 빠져나가버린 늙은
몸뚱이, 그리고는 주어진 모진 목숨 다하는 순간까지 견뎌내는 일이 있을뿐이다.
한편 신앙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은 사뭇 다르다. 그들의 삶에도 생로병사의 운명이 똑같이 들이닥치지만, 그들은 육체의 쇠락이 곧 영혼과 정신의 쇠락으로
직결되지 않는다. 육체는 시들고 약해지지만 영혼과 정신은 더 맑아지고,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다. (고교시절의 은사이신 모신부님의 장례예절을 마치고서~)

학술편 서두
발끝 정혈지압의 1차흐름을 선도하는 전경골근! 인체가 체중을 지탱하며 중력을 극복하고 전후의
안정화를 꾀하는 근은 전면의 대퇴직근과 전경골근, 후면의 대퇴 이두근과 비복근 등이 있다. 인체가 병적인 상태가 되면, 중력을 이기지 못해 특히
무릎아래의 전경골근이 가장먼저 긴장하게 된다. 다리로 제일 먼저 흐르는 경맥이 바로 위경이며, 위경의 족삼리가 전경골근이 시작되는 상부
트리거 포인트부위에 있고, 그 끝단에 비경의 공손이 위치해 있다. 이는 위경에서 비경으로 이어지는 경맥 1차 흐름의 연결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경맥의 일차흐름 장애는 위장을 비롯한 소화기능과 뇌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진단법 우물과 바다에서 취약함이 발견되면, 바로
1차 경맥의 위경과 비경의 족삼리에 이어 공손을 함께 지압해 주는것이다. 이방법은 소화기를 돕고 중풍 등 뇌중추성질환들 치료에 사용해볼 수 있다.
 11,12월호 월보 (희망을 간직한 삶 / 발끝 정혈 건강법 2)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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