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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후에 단비와 함께 장마가 찾아왔다.
장마철은 습기가 많아 쾌적하지 못해 피부병, 소화불량, 식중독 등이 나타나기 쉽다.
장마 후 바로 이어지는 폭염에 잘 대처해야 건강한 여름나기가 될수 있다.
에어컨으로부터 건강 지키기
에어컨의 냉풍은 부채나 선풍기에 비해 훨씬 쾌적하지만, 급작스런 온도변화는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냉방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8℃ 이상 지속되면, 우리 몸은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자율신경계 기능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뇌 혈류량이 감소되어 두통이 나타나고, 냉에 침습된 복부는 변비나 설사, 복통이 나타나고, 손발저림, 안면신경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접적인 냉풍을 피하고, 에어컨의 온도설정을 25~26℃로 하여 건강과 절전에도 도움이 되게 한다.
에어컨을 1시간 이상 가동하면, 실내 습도가 30~40% 수준으로 떨어져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기 쉽다.
1-2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주고, 목소리가 잠기는듯하면 따뜻한 차를 자주 마셔준다.
장마철에는 습기를 주관하는 '토(土)'의 기운이 정체되기 쉽다.
몸속에서도 습기가 양기(陽氣)를 잃고 습사(濕邪)로 변하면, 몸이 무겁고 근육이 늘어져 힘이 없어지며 머리가 아프고, 소화력도 떨어진다.
이러한 상태를 동양의학에서는 '습사에 맞았다'는 뜻으로 '중습(中濕)'이라 하는데 이를 잘 극복해보자!
■ 몸 안의 습기 제거는 적절한 운동과 땀 방출로~ 걷기나 등산이 좋고, 실내에서는 발목펌프운동과
스트레칭 요가 등이 좋다.
■ 오장육부에 쌓인 습사는 제중구로~
배가 따뜻해야 장에 쌓인 어혈이 해소되고 소화흡수기능이 좋아 더위를 이기는 힘도 비축할 수 있다.
지나친 빙과류는 긴 안목으로 볼 때 더위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냉방병을 부르게 된다.
■ 음식은 소식으로~ 기온이 올라가면 활동성도 떨어지므로 에너지 소모가 적다. 따라서 에너지 흡수 또한 적어야 한다.
■ 장마철 자연건강법 추천- 단전뜸 / 척추지압운동
- 쌍둥이 복부단전뜸

- 척추지압 Back Master 3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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