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함께가는 인생길 2016/02/24 790


- - 함께 가는 인생길

2016. 2. 24
정신건강



그간 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입니다*^^
꽃샘추위로 마음까지도 움츠러들 수 있겠습니다만, 머지 않아 봄날이 올 것입니다.

사람의 온정을 함께하는 삶의 자리는 벌써 봄날의 따스함을 살고 있다 하겠습니다.


 

함께 가는 인생길 - 네팔의 산길에서


어떤 사람이 네팔의 눈 덮인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걸어도 민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여행자 한 사람이 다가왔고 둘은 자연스럽게 동행이 되었습니다.

동행이 생겨 든든하게 걸어가는데, 눈길에 웬 노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눈에 묻히고 추위에 얼어 죽을게 분명했습니다.
동행자에게 제안했습니다.
"이 사람을 데리고 갑시다. 조금만 도와줘요."

하지만 동행자는 이런 악천후엔 내 몸 추스르기도 힘겹다며 무심하게도 혼자서 가 버렸습니다.
하는 수 없이 노인을 업고 가던 길을 재촉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몸은 땀범벅이 되었고, 더운 기운에 노인의 얼었던 몸까지 녹아 차츰 의식을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체온을 의지하며 겨우겨우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얼마쯤 가자, 멀리서 마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도착한 마을 입구에 사람들이 모여 웅성거리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일까?' 사람들이 에워싼 눈길 모퉁이엔 한 남자가 꽁꽁 언 채 쓰러져 있었습니다.

시신을 자세히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마을을 코앞에 두고 눈밭에 쓰러져 죽어간 남자는 바로 자기 혼자 살겠다고 앞서가던 그 동행자였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경계해야할 일이지싶습니다 .
오늘도 더불어 함께 행복한 시간되시길?

 

 

 

알 림

◈ 매년 2월 26일은 소상공인의 날!
이 날을 전후하여 7일간을 소상공인 주간 축제행사가 진행됨.  

빛과세상 광명사에서도 축제할인 행사에 참여하고 있음 -->모바일 할인행사
*모바일 할인상품(3종류)은 본사 방문시 기간내에는 할해드림.


광명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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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다리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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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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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무릎을 위해~ 무릎밴드 특대 80cm(link)!  새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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