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자연건강의 정신 2015/08/04 640



자연건강의 정신

    안녕하세요? 8월 휴가 잘 다녀오시기 바라며..
    광명건강 8월호 월보
    (link)를 패스해드립니다


    ▣ 자연의 순리를 따라 사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다.
    노자는
    "사람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며,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자연을 따른다"고 하였다.
    “인법지(人法地), 지법천(地法天), 천법도(天法道), 도법자연(道法自然)"-도덕경(25장)

    자연(自然)이 우주만상의 최고이며, 자연을 따르는 것이 가장 올바른 길이라는 뜻이다.자연을 따르는 방법으로~
    인위적인 왜곡을 피하고 자연그대로의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말한다.

    무위(無爲)란?
    자연에 위배되지 말고 자연섭리에 따라 행하는 적극적인 노력을 포함하는 것으로, 인위(人爲)성을 경계하고 있다.

    ▣ 최근 가톨릭에서도 자연에 대한 인간의 지나친 인위성을 반성하고 있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주창하는 ‘생태적 회심’도 인간의 피조물에 대한 무자비한 지배가 자연환경을 파괴하여 생태의 위기를 낳았으며,
    이러한 생태적 위기는 인간 생태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음을 경고한다.
    이어서 환경파괴는 창조주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을 배신하는 죄라고 지적한다.

    ▣ 모든 생명을 길러내는 어머니인 지구자연에 어떤 태도가 합당한가?
    자연에 순응하고 경외심(敬畏心)을 되찾는 정신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를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문화적으로 공동체적으로 노력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생태계는 건강해진다.

    ▣ 건강관리에 있어서도 자연의 힘을 중시하는 경향이 선진국에서부터 일고 있다.
    자연건강을 추구해야 보다 온전한 치유와 예방건강이 달성된다는 것을 여러 보고와 지표들이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병리적으로도 자연상태를 벗어나 억압되거나 자유롭지 못한 상태가 지속되면 병이 시작된다.
    반면에 병이 깊다 하더라도 왜 병이 생겼는가를 잘 살펴보고, 생활습관을 자연의 원리에 비추어 수정하면서 치료에 임했을 때 마침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 자연건강법은 무엇보다 감사함으로부터 시작된다.
    또 자연건강은 편안하고 이완된 마음자세에서 온다.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마저도 집착에서 벗어나야 한다.

    ▣ 건강은 단지 나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다.
    집착을 놓아야 자연의 에너지가 내 몸에서 자유롭게 작용할 수 있다.

    *광명건강 8월호 월보(link)원문 pdf파일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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