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건강한 심장의 사회 2015/05/12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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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심장의 사회-- 광명논단

    그간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완연한 아름다운 5월!
    봄날의 약동을 인체의 심장과 견주어 우리사회의 현실을 살펴본다.
       (광명건강 월보 5월호 논단 요약)


    현대의학은 정신병이나 노이로제 등 심인성질환을 머리와 두뇌의 문제로 보고 있다.
    한편 자연의학에서는 심장의 기능을 포함한 심경(心經-심장의 경맥)과 심포경 즉 마음과 기혈순환의 문제로 접근한다.
    그래서 헛소리나 치매, 건망증 등에 심경상에 있는 손목부위의 경혈들(신문, 통리, 음극)이나, 심포경의 가슴 중앙(단중), 그 반대측 등 부분(심유) 등을 사용하여 현대의학의 미진함을 보완하고 있다.

    마음 심(心)은 심장(心臟)을 포함하며, 모든 병은 심의 문제이고, 치매도 심의 병이며, 비약하면 암도 심에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까지 말한다.
    그러면 심장과 관련한 고전들을 조금 살펴보자!

    •심장(心)은 신(神)이 깃든 곳으로 전신과 오장육부의 건강을 주도하는 군주와 같은 장기다. - 심주신명(心主神明), 군주지관(君主之官).
    사회에서도 올바른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수뇌부의 역할이 사회전반에 끼치는 영향과 그 책임성을 경각시키는 일면이다.
    지도자들의 솔선수범이 없이는 신명나지 않는 사회로 전락하는 것이 당연한 결과다.

    •심장에 병이 들면 언어가 불편하고, 맛을 모르고 혀가 굳거나 붓는다. - 심개규우설(心開竅于舌)
    요즘 부정부패를 근절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그러나 혀와 입은 있으나 올바른 말을 하지 못하고, 거짓말로 당장의 위기만을 모면하고자 하는 굳어져버린 혀의 행태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는 사회의 심장이 약화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심부전 증세와 같은 상황이 아니고 무엇인가.

    •심장과 상극적인 관계에서 심장을 견제해 주는 장기가 있는데, 바로 신장의 기능 향상이다. - 신주명문화(腎主命門火)하며, 수승화강(水昇火降).
    신장(腎)은 수(水)이지만, 생명을 주관하는 선천적인 기가 축적된 곳으로 양(陽)이고 화(火)의 특성이 있다.
    심장의 넘치는 화기(心火)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신장의 수(水)기운을 돋우어 상승시킴으로써 심화가 하강(下降)하게 되는 이치를 말해주고 있다.
    사회지도층의 문란해진 행태를 넘쳐버린 화기로 본다면, 이를 안정시키는 힘은 사회 저변의 소외층에 대한 관심과 분배정의의 실현 등으로 소외가 극복되고, 사회문화가 성숙되어야 한다.

    중략 ~
    *원문은 아래 바로가기나 첨부 pdf 파일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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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5월 21일목요모임(광명정체요법 2단계-link)
    **목요모임을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타에서 5시 30분부터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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