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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프란치스코의 평화 2014/08/07 476

- - - - - - - 프란치스코의 평화 2014. 8. 7


평화로운 세상!

전쟁이나 핵위협도 없고, 모두가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보람을 찾는 세상.
가난하고 쇠외된 이들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과 이웃이 되어주는 삶이 어디 있을까?

13세기초 프란치스코수도회를 창설한 아씨시의 성인 [프란치스코] !

그는 청빈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자연과 창조주를 찬미하였고, 늘 감사하며 근검하게 살았다.
그의 태양의 찬가(canticle to the sun) 속에는~
모든 자연을 형제 자매로 느끼며 자연 속에 빛나는 창조주의 빛을 찬양하고 있다.

- -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그는 태양과 달, 불과 땅, 죽음과 생명, 그 모두를 형제 자매라 불렀다.

그에게 온 세상은~

깊은 가족적 유대관계로 모든 것이 짝지어 서로 화해된 모습이다.

(태양의 찬가 -->바로가기)

2013년 3월, 카톨릭교회의 수장으로 선출된 분이 프란치스코 교황이다.

그는 이름까지 프란치스코로 바꾸고, 프란치스코처럼 평화의 사도가 되기를 서원하였다.

단순하고 근검한 정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현대사회의 경제질서도 돈 때문이 아닌, 인간 중심의 시스템으로 바뀌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진정코 참된 발전은 양적인 증대가 아니라, 질적인 향상이 중요하다.

상호간의 참신성과 인간이 중심이 되는 발전이 전제되어야 한다.
문화적인 수용력의 증대, 사회 계층간의 화해 능력 증대, 정신적인 평화 등 생명들이 커져가야 참된 평화가 실현된다.

오는 14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의 방문이 프란치스코의 참된 평화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교황의 방문에 교파를 초월한 환영인사와 함께 세계평화를 위한 큰 행보에 정신적으로도 합심하여 응원한다.
분단조국의 평화와 아시아지역 젊은이들의 희망이 실현되도록, 큰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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