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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잘 나야 건강도 다져진다.
더위를 잘 극복하고나면 잡균도 사라지고 혈액순환도 개선된다.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기 위한 자연건강법은,
자연생명에 대한 경외심(敬畏心)으로부터~
■ 첫째, 식사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3끼 식사로부터 시작된 감사하는 마음이 모든 일에 적용된다.
감사하는 마음은
편안한 마음이며, 이로부터 정신적 여유로움과 활력이 충전된다.
■ 둘째,
배설은
시원하게~
대변 소변 땀 호흡이 잘 통해야 병이 없다(通則不痛, 痛則不通).
집착을 놓아야 배설도 잘된다.
■ 셋째,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자!
건강을 지나치게 생각하는 마음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사욕이 깃들기 쉽다. .
■ 넷째, 지금 당면한
일에 우선 마음을
쓴다!
내일 일로 근심하지 말고, 이미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말자.
오늘 지금 당장의 일에만 마음을 쓴다.
■ 다섯째, 만사에 호기심과
흥미를
지니자!
창조적인 긴장은 생명에 역동성을 주어 활기를 지속시킨다.
창조주께서도 모든 곳에서~ 한시도 쉬지 않고 활동하시듯~
살아있다는 의미와 증거가 바로 활동이며 생활이다.
장마에 이은 여름철 자연건강법 추천 - 쑥뜸법 쌍둥이 복부단전뜸(link)
배꼽 주변에
쾌적한 무연뜸을 떠주면 장기능이 향상되고, 소화흡수가 촉진된다.
◈ 광명월보 7월호(건강한 여름나기/피내침과 인체공학-요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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