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빛의 인간 2013/12/21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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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인간

안녕하세요? 1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해를 보내면서~ 뜻깊은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 중 하나는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양자물리학의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에 대한 궁금증이지 않나 싶습니다.
힉스입자는~ 아마도 빛과 같은 입자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좀 어려운 말이 되었지만, 최신과학적인 연구와 크리스천 신앙 입장에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물질을 포함한 만상의 배후에는 입자이기도하며 파동일수도 있는 빛이 있습니다.
입자성은 개개의 개체성(
Individuality)에 더욱 가깝고, 파동성은 그들의 전체성(Totality)에 가깝습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파동과 같은 전체성에 합류되어 공진될 때 절대정신과 합일되고, 참된 존재로 완성되는 [참나]가 될 것 입니다
 

빛 속에서 살아감

일상에서 빛은 밝음이요, 희망이며, 생명이며, 신성의 빛을 반영한다.
이러한 빛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고 절실하다.
그러므로 인간이 시련
이나 병고 중일 때, 역설적으로 신성의 빛은 더욱 긴요하게 작용된다.
시련의 극이라 할 수 있는 죽음에 이르러
서 우리는 신께 돌아간다는 언어적 의미도 되새기게 하는 부분이다.

방법적으로, 호흡을 안정적으로 살피면~
우리의 살아
있음을 나타내고, 하늘과 자신을 이어주는 연결을 찾게 되기도 한다.
마음이 신성의 빛과 하나될 수 있는 방편들이 명상, 참선, 묵상기도 등 이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치유 기적들을 보면,
"네가 믿느냐?" --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라고 하는 극적인 치유의 상황들은~
그의 마음이 생명의 빛과 믿음을 통해 곧 바로 신성에 일치됨이다.
다시 말해
, 우리의 마음은 그 근원이 생명의 빛이신 신으로부터 원인되는 것이다.

빛으로부터 물질의 근원을 찾을 때,
죽음으로 우리의 몸이 해체되지만, 마음이 생명의 빛과 하나되면,
생명의 빛에 의해 우리의 몸도 새롭게 부활된다는 크리스천 신앙의 부활신앙도
앞에서 말한 양자물리학적 입자의 파동성과 관련하여 이해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

2013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광명사 건강메일을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림
: 금요세미나 (12/27일 오후6시) 마음의 과학(초청강의)--link
( 마음의 과학연구소 김선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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