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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하세요?
장맛비가 계속되네요, 날씨는 바꿀순 없지만 기분은 바꿀 수 있겠죠.
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복부 단전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장을 편안하게 하고 하지를 안정되게 해주는 방법으로~
복부를 지압하거나 복부(배꼽)에 뜸을 뜨거나 피내침이나 자석을 붙이기도 한다.
그런데 복부 치료는 근육학적 마무리를 요하는 경우가 많다.
복부 장기들이 편안하려면 섭취하는 음식이나 정신적인 안정도 종요하지만,
장기를 받쳐주는 골반과 이들을 견지하는 근육의 상태는 보다 기본적이다.
특히 요추와 골반, 그리고 대퇴골 상단을 모두 연결하고 있는 장요근은~
복부 치료의 핵심적인 요소다.

예컨대 복부지압을 실시한 후에는,
반드시 고관절운동법과 장요근 근육탄력운동을 실시해주는 마무리가 있어야 한다.
근육은 근 섬유의 신전과 이완을 자신의 고유 기능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근육은 지압이나 자침, 기타 전기자극 등의 치료를 행한 후에도 근육을 한두 번 움직여주어야 마무리가 잘 되는 것이다.
근육의 운동방향으로 부하를 걸어 줄 때,
- 근 섬유를 최소로 수축시켜 주고,
- 최대로 늘려주는 상태로 부하를 걸어준다. 이러한 가동성 범위내에서 근육탄력운동법을 행해주는 것이 근육치료의 마무리이다.

전문가 Tip
장요근은 걷거나 뛸 때 발을 들어올리듯 발을 가슴방향으로 굴곡시키는 것이 기본 운동성이다.
예컨대 바로 누워 무릎이 직각이 되게 구부린 후(상기 우측 그림 클릭),
손으로는 발을 밀고 발은 몸쪽으로 당기는 견지운동을 여러 굴곡각도에서 실시해준다.
가동 범위를 점차 넓히거나 좁혀가며 호흡에 맞춰 힘을 걸어주는 근 운동으로 마무리 해주면 복부 치료의 효과가 잘 유지되고, 단전도 강화되어 보다 건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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