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사 건강메일진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빛과세상 4월호를 패스해드리면서 논단편을 요약해드립니다.
밝음을 향하여
크리스천들에게 부활절은 기쁨의 날이다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불교계에서는 크리스천 신자와 교회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고, 부처님 오신 날에는 크리스천 쪽에서도 비슷한 축하 메시지를 불교계에 전달해왔다.
부활 축하의 의미를 우리사회에 비추어 보면 경제부흥, 국민행복, 그리고 문화융성의 복지사회를 구현하려는 새 정부의 정치이념이 사회 곳곳에서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러한 기쁨의 날들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스스로의 동참과 희생을 통해 실현되는 것이다.

질그릇 같은 인간에게 창조의 영이 코에 불어넣어지는 창조설화는 폐(肺)와 숨을 통해 신성(神性)을 일깨워 알아차리는 계기가 된다.(창세기 2장 7절)
또 죽음에서 부활한 예수그리스도가 두려움에 떨며 다락방에서 숨어 지내던 제자들에게 홀연히 나타나 숨을 내쉬면서~ “성령(聖靈)을 받아라~” 라고 말했던 그 숨은, 심장에 불어 넣어진 불과 같은 활동의 영(靈)이다.
성령을 받은 후 사람들은 용기를 얻어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세상으로 나아가 병자를 고쳐주고 힘차게 진리를 선포하기 시작했다고 성경은 전한다.(요한복음 20장 22절)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변화도 인간 본질의 초월적 영을 간직한 태초의 호흡과 때에 맞춰 용솟음치는 불같은 영으로부터 새로워질 수 있음을 확신한다.
현실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마침내는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월보 (link)
크리스천들의 부활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