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 설날이 다가옵니다. 설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민족 명절
설날은~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조상 숭배와 효(孝)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는 설날은
먼저 가신 조상님(조상신위)과 현재를 살고있는 자손들이 함께
하는 신성한 시간이다.
대부분이 도시생활과 산업사화라는
굴레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대에 와서 설날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닌다. 즉 도시생활과 산업사회에서 오는 긴장감과
강박감에서 일시적으로나마 해방될 수 있는 즐거운 시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설날은 세속의 시간에서 성스러운 시간으로
옮겨가는 교체기라고 할 수 있다. 즉 평소의 세속 생활을 떠나
조상들과 함께하는 정신적인 유대 감을 굳힐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설날이다.
국가적으로 보더라도 설날은 아주 의미
있는 날이다. 국민 대부분이 고향을 찾아 떠나고, 같은
날 아침 차례를 올리고, 또 새 옷을 즐겨 입는다. 여기에서 우리 한국사람이라는, 같은
한민족의 일체감을 가지게 된다.
설의 어원
설의 어원이 세운다-선다의 '선날'이 연음화되어 설날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또 날설다 새롭기 때문에 설이라는 어의에서는 지난해와 새로운 해의 경계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설날을 " 삼가다 " " 조심하여 가만히 있다."라는 뜻의 옛말인 "
섧다 "에서 그 어원을 찾기도
한다.
이는 설날을 한자어로 신일(愼日)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완전히 새로운 시간 질서에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의 모든 언행을 삼가고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한편 설날은 원일(元日), 원단(元旦), 정조(正朝),
세수(歲首), 세초(歲初), 세시(歲時), 연두(年頭), 연시(年始)등의
한자어로도 불리고 있다.
알
림
◈ 광명사 홈(www.kmhealt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