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어깨의 통증 다스리기 2011/03/07 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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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의 통증^^

2011.3.7

내용분류 : 정체요법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가져봄직 합니다.
이번주 건강메일에서는 쉽게 낫지 않은 어깨의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어깨의 통증(대원근의 이상)

자유스럽게 움직이는 팔은~ 몸통에 붙은 것으로 알기 쉬운데, 견갑골에 붙어 있다.
팔을 몸통에 바로 붙여 놓으면, 팔의 충격이 몸통에 바로 전달되어 흉곽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중간 연결판이 필요하다. 바로 견갑골이라는 다기능성 판이다.

본 글에서는 견갑골 아랫부분에서 팔을 잡아주는 중심근육격인 대원근을 알아본다.
대원근은 어깨를 뒤로 했을 때 겨드랑이 뒤에서 잘 노출된다. 또는 반대측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었을 때 잡히는 근 중에 하나다.

견갑골 하단에서 시작해 상완골 소결절 이라는 곳에 붙어~ 팔을 아래로 내리면서 안쪽으로 회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팔을 올릴 때, 팔을 들어올리는 근육의 수축에 대응하여 대원근은 부드럽게 신전된다.
만약 대원근이 이상하게 수축되어 있으면(단축), 팔을 조금 구부린 상태(약 120도 정도)에서 팔을 올리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컨대 웃옷을 입으려할 때 갑자기 충격적인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비슷한 경우로 테니스에서 갑자기 스매싱(세차게 쳐 올리는 동작)을 하다가 나타나는 통증 등이다.

이런류의 통증은 견관절만 살펴서 치료하면 낭패를 본다. 반드시 아래와 같이 대원근을 다스려 주어야 한다.

대원근 다스리기

견갑골하단을 지압하는 것이 핵심이다.
팔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등뒤로 올린상태에서 대원근이 잘 노출되므로~
엎드려 눕게 한 후 팔을 머리 위로 하고, 견갑골 하단(흉추 6-7번 옆)을 지압해준다.
그냥 손바닥으로 힘주어 쓸어주는 정도면 족하다.
혹은 팔을 뒤로하여 몸통에 걸쳐두고, 견갑골하단에서부터~ 팔 소결절부위(겨드랑이 밑 속으로)로 지압한다.
지압을 해주면서, 하기전과 비교하면 팔을 올리는 동작이 훨씬 부드럽고 많이 올라간다.

대원근 진단과 지압동작(*팔을 머리위로 올리고서 지압해도 좋음)

대원근 이상시 나타나는 압통점(*)과 통증부위(빨간색)

스스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척추지압운동구(Back Master-3)를 사용해서 지압한다.
왼쪽 어깨가 아플 경우는 왼손을 머리위로 올린상태에서 지압구를 밑에 두고 상하로 굴려주면서 압통현상이 사라지게 한다.


알 림

  • 생활참선을 소개합니다*^^ 광명사 연구실에서 3/18일(금) 오후 6:30-->link

◈ 광명사 홈(www.km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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