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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환경요법 : 지구와 하나되기 2007/01/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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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요법 : 지구와 하나되기


2007. 1. 25

Ecotherapy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지구라는 하나의 뿌리에 바탕을 두고 서로 의존하면서 살아가고 있음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인간과 땅을 통합적인 관계로 살펴보면, 땅이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땅에 속해 있습니다.

만약 사람이 자신의 터전을 무시하고 억압한다면 자신의 근본에 대한 부정으로 여러가지 정신적 영적 혼란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하겠습니다.
나 자신의 의식을 지구전체로 확장하기위해 지구와 하나되는 연습을 해 보시면 보다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 지구와 하나되기

  1. 심호흡을 하면서 몸-정신-영혼의 긴장을 풀어 지구와 하나가 되도록 시도해 보자!
  2. 호흡을 깊게 마신 후, 온몸을 긴장을 완전히 풀면서 숨을 길게 내쉰다. *2-3회반복
  3. 내 의식이 절벽 아래로 계속 떨어져도, 깊은 바다 속에 한없이 빠져들어도 마음을 놔 버리고(let go) 침잠시킨다.
  4. 식물군과 하나되기
    - 숨을 마시면서, 식물 공동체가 동물 공동체에게 거저 주는 생명의 물질인 산소를 선물해 줌에 감사하는 마음을 일으킨다.
    - 이제 숨을 내쉬면서 내가 내뿜는 호흡을 통해 식물군들에게 다시 생명이 되는 탄산가스를 선물로 하고 있음에 감사한다.
    - 숨을 통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이 하나의 삶의 터전 위에서 서로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생명의 의존관계를 깊게 느껴본다.


지구와 하나되기

    빠르게 돌아가는 지구 공간 속에 나의 몸을 안전하게 붙잡아 주는 굳센 지구의 중력을 느껴본다.
    나의 몸이 견고하게 땅위에 서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두 발로 땅을 딛거나, 등을 똑바로 세워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이제 나는 대지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을 뿐 아니라 대지 에너지가 흘러 들어와 나의 온 몸에 퍼져 굳건해지며, 그 힘이 나를 지탱하고 있음을 느껴 본다.
    그리고 온 우주와 나의 전 존재 안에서 활동하시는 창조의 영(靈)으로부터 흘러 들어온 생명의 기운이 내 몸을 다독거린다.
    나는 땅 위에 굳건히 서서, 정신을 고양시키고, 영혼을 순수하게
    간직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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