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지족(知足) 2006/07/07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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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족( 知 足 )

2006.7.7
내용분류 : 월보 패스

 

 

안녕하세요? 광명사 박선식입니다.
장마라 건강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빛과세상 월보2006년 7월호를 패스해 드립니다.
논단에서는 지족(知足) /학술편에서는 여름철의 건강관리를 다루었습니다.


월보 요약

논단에서..주제 : 지족(知足)
인생이나 경기는 때로는 등산에 비유되기도 한다.
동산을 오르다가 좀 더 큰산을 오르고 또 오르다 보면, 계속 높은 곳을 향해 오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여건을 무시하고 마냥 욕심에 따라 오르다 보면 그만 자신을 잃고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선인들은 자신의 분수를 알고 절제할 수 있는 자세를 지족(知足)이라 했다.
여기서 말하는 절제 즉 일종의 ‘멈춤’은 좌절이 아니라 욕망 때문에 자신을 잃고 혼란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현재의 자신에 보다 충실히 함으로써 자아실현을 이루는 지혜이자 좋은 방편이라 할 수 있다.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가 지금 딛고선 이 산은 현재의 우리로서는 최선을 다한 결실이고, 다음 등정을 위한 가장 확고한 발판이다.
이제 모두가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외쳤던 그 힘으로 이 발판을 딛고서 우리의 주변을 바라보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야 한다.
자신들이 가야할 산을 참되게 알고 목표를 세우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담대히 오를 수 있으며 거기서 얻는 성취와 기쁨은 승리의 월계관 바로 그것이 될 것이다.

중략--

학술편에서...(장마철의 건강관리)
우리 나라는 여름의 폭염에 앞서 장마철이 도래한다.
장마철엔 '오행(五行)'중 습기를 주관하는 '토(土)'의 기운이 주도한다.
몸 속의 습기가 양기(陽氣)를 잃고 습사(濕邪)로 변하면 몸이 무겁고 근육이 늘어져 힘이 없어지며, 머리가 아프고, 소화력도 떨어진다.
동양의학에서는 이러한 상태를 가리켜 '습사에 맞았다'는 뜻으로 '중습(中濕)'이라 한다.
따라서 몸 속 습기가 습사로 변한 것을 방지하는 것이 장마철 건강관리의 핵심이다.
몸 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데는 적절한 운동과 땀 방출을 최고로 친다.
걷기 등산 등이 무난하다. 실내에서는
발목펌프 운동과 인체공학적 오체투지 절하기, 스트레칭 등을 즐긴다.
오장육부에 쌓인 습사는
제중구로 다스린다.
배가 따뜻해야 장에 쌓인 어혈이 해소되고 소화흡수기능이 좋아 더위를 이기는 힘도 비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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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07/08] 광명지기 [삭제]
질문하시는 거죠? 습한 날에는 밀가루에 부추나 파 등을 넣고 부친게를 부쳐 먹습니다.. 밀가루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이죠... 물을 억지로 많이 먹기 보다는 따뜻한 차를 조금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1] [2006/07/08] 루시 [삭제]
장마 때 몸까지 습해지는 줄이야...질문 하나, 그러면 장마 때 물을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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