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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자 화두 해설

2007/04/24

내    용


ㅡ ㅡ ㅡ 무자


참선을 처음 시작한 후 얼마간 수식관에 익숙해지면 화두를 들어 정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복잡한 사회환경에서 적응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생활 참선은 단계별로 화두를 들어 참선하므로써 정진하고 있음을 가시적으로 느껴 정진을 지속하기 용이하다. 여기에 더하여 정기적으로 입실지도를 받을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하다.

처음에 드는 화두는 수식관(숫자 1에서부터 10까지 수만을 들고 정진하는 수련법)이 어느정도 단계에 이른 후 시작하게 되는데  통상 '두문을 동시에 투과하다'라는 책에 나오는 순서를 권고한다.

이러한 기초적인 화두들기가 무르 익으면 본격적인 무문관 공부에 들어가며, 이때 첫관문 이 바로 무자 화두다.

이 무자는 화두 중 대표적인 것으로 무문관 제 1칙 처음에 나온 무자 화두다.

우리가 어떻게 무자와 하나가 될 수 있는가?

무로써 말하고자하는 중관사상의 양변을 여읜 경계을 얻을 수 있고, 실재로 체험할 수 있는 무자의 역동성은 각자의 수행근기에 따라 달리 나타나리라.

다음은 무자화두 본칙과 무문혜계선사의 평창(해설)이다.

독자들도 자신의 경계를 혜계선사와 같이 댈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장황한 한문으로 대는 것이 아니라 무와 하나가 된 경계를 내놓으면 된다.

참고로 이글의 주인공인 조주스님도 무자를 들어 6년간 씨름을 하였고 어느날 저녁을 알리는 북소리를 듣고서 마음이 열려 무자를 깨쳤다고 한다.

 

禪宗無門關

第一則 趙州狗子

本則 : 趙州和尙 因 僧問 "狗子還有佛性也無" 州云, "無"

評唱 :

無門曰, 參禪須透祖師關 妙悟要窮心路絶.  祖關不透 心路不絶 盡是依草附木精靈.

且道 如何是祖師關. 只者一箇無字 乃宗門一關也. 遂目之曰 禪宗無門關.

透得過者 非但親見趙州 便可與歷代祖師, 把手共行 眉毛시結 同一眼見 同一耳聞 豈不慶快.

莫有要透關底마 將三百六十骨節 八萬四千豪竅 通身起箇疑團 參箇無字 晝夜提시.

莫作虛無會 莫作有無會.

如呑了箇熱鐵丸相似 吐又吐不出 蕩盡從前惡知惡覺, 久久純熟 自然內外打成一片.

如啞子得夢 只許自知.

驀然打發 驚天動地 如奪得關將軍大刀入手, 逢佛殺佛 逢祖殺祖, 於生死岸頭,

得大自在, 向六道四生中  遊戱三昧.

且作마生提시 盡平生氣力 擧箇無字.

若不間斷, 好似法燭, 一點便著.

頌 : 頌曰, 狗子佛性 全提正令 재涉有無 喪身失命.禪宗無門

 

本則 : 趙州和尙 因 僧問 "狗子還有佛性也無" 州云, "無" 본측 조주화상 인 승문 "구자환유불성야무" 주운 "무"

--☞ 조주 화상은, 어느 때 한 스님이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라고 물었기에 「무」라고 답하였다.

 

評唱 : 無門曰, 參禪須透祖師關 妙悟要窮心路絶. 평창 :무문왈 참선수투조사관 묘오요궁심로절

--☞ 무문이 말하기를, 선에 참하려면 마침내 조사의 관문을 꿰뚫지 않으면 안된다. 묘오를 얻는데는 심로가 끊어지는 경험을 궁구해야한다.

祖關不透 心路不絶 盡是依草附木精靈. 조관불투 심로불절 진시의초부목정령

--☞ 조사의 관문을 뚫지 못하고 심로를 끊지 못하면 그것은 풀잎에 의존하고 나무에 붙은 정령(허수아비)일뿐.

且道 如何是祖師關. 只者一箇無字 乃宗門一關也. 遂目之曰 禪宗無門關. 차도 여하시조사관 지자일개무자 내종문일관야 수목지왈 선종무문관

--☞ 자아, 말해 보라. 무엇이 조사관문인가. 다만 이 한 가지「무」자. 이것이 실로 하나뿐인 종문의 관문인 것이다. 여기서 이것을 「선종무문관」이라 한다.

透得過者 非但親見趙州 便可與歷代祖師, 把手共行 眉毛시結 同一眼見 同一耳聞 豈不慶快.투득과자 비단친견조주 편가여역대조사 파수공행 미모시결 동일안견 동일이문 기불경쾌

--☞ 이것을 꿰뚫을 수 있는 자는 다만 조주 혼자만을 상견하는 것뿐 아니라, 역대 조사들과 손을 잡고 함께 눈썹을 부벼가며 동일한 눈으로 보고 동일한 귀로들을 수가 있다. 얼마나 유쾌한 일이 아닌가.

莫有要透關底마 將三百六十骨節 八萬四千豪竅 通身起箇疑團 參箇無字 晝夜提시. 막유요투관저마 장삼백육심골절 팔만사천호규 통신기개의단 참개무자 주야제시

--☞ 이 멋진 관문을 투과하고 싶어하는 자는 없는가. 있다면 삼백육십 골절과 팔만사천 털구멍을 가지고 전신으로 한 개의 의심 덩어리가 되어 이 하나 「무」자를 들어 낮이고 밤이고 문제삼아 들어 보라.

莫作虛無會 莫作有無會. 막작허무회 막작유무회

--☞ 「무」자를 허무의 무자로 이해하지 말라. 유무의 무자로 이해하지 말라.

如呑了箇熱鐵丸相似 吐又吐不出 蕩盡從前惡知惡覺, 久久純熟 自然內外打成一片. 如啞子得夢 只許自知.    여탄료개열철환상사 토우토불출 탕진종전악지악각 구구순숙 자연내외타성일편 여아자득몽 지허자지

--☞ 마치 한 개의 뜨거운 쇠공을 삼켜 버린 것처럼, 토해도 토해 낼 수 없다. 이제까지의 악지와 악각(악오)를 털어 버리고 오랫동안 순숙하면 자연 내외(주객)가 타성하여 하나일 때 벙어리가 꿈을 꾼 것같이 다만 자기만 알게 되고( 타인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과 같다).

驀然打發 驚天動地 如奪得關將軍大刀入手, 逢佛殺佛 逢祖殺祖, 於生死岸頭, 得大自在, 向六道四生中  遊戱三昧. 맥연타발 경천동지 여탈득관장군대도입수 봉불살불 봉조살조 어 생사안두 득대자재 향육도사생중 유희삼매

--☞ 그러다 갑자기 「무」가 깨쳐지면, 하늘이 놀라고 땅을 움직여 마치 관우장군의 큰칼을 빼앗아 손에 든 것과 같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버릴 기세로, 생사의 안두에서 대자재를 얻어 육도사생의 미혹한 세상에서도 유희삼매하리라.

 

且作마生提시 盡平生氣力 擧箇無字. 若不間斷, 好似法燭, 一點便著. 차작마생제시 진평생기력 거개무자 약불간단 호사법촉 일점편착

--☞ 자아, 어떻게 문제를 제시할 것인가. 평생 기력을 다하여 일개 「무」자를 들어보라. 만일 정진을 끊임없이 지속하면 마치 법의 등불에 불을 붙여 한번에 확하고 불이 켜지는 것과 같다.

 

頌 : 頌曰, 狗子佛性 全提正令 재涉有無 喪身失命.

송 : 송왈, 구자불성 전제정령 제섭유무 상신실명  

--☞ 게송으로 말하길, 개의 불성(無), 불타의 모든 것(올바른 가르침)을 모두 드러냈다. 만약 유무의 분별에 빠지면 어느새 목숨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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