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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지의 구름

2003/10/08

내    용

제목 없음

무지의 구름

『무지의 구름』이라는 책자는 크리스찬이면서도 구도적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침서라 생각된다.
본 책자는 14세기의 영국의 영성사의 대표적인 저작물로서 영성의 좋은 지침서로 알려진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 저자 미상의 작품이 되었다. 그러나 내용을 추론해 보거나 배경을 살펴보면 많은 수도자를 지도하는 입장에 있는 사제라고 추정된다).

하느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는 두가지 접근 방법론이 있다.
즉 긍정적인 방법(Via positiva)과 부정적인 방법(Via negativa)이 있다. 종전에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신을 찾으려 노력하였으나 이 책에서는 종전의 경향과는 달리 부정적 방법론적 경향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즉 하느님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해 계시는 불가해적 존재이므로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하느님을 알 수 없다.
단지 하느님의 속성인 사랑 안에 거할 때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하느님과 합일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일반적으로 신비가들이 중시하는 하느님과 일치의 기쁨, 즉 [법열적 합일]과 같은 것도 영성적 지표로 삼지 말기를 경고한다.
이 책의 제 70장에 "우리가 본성적인 이해를 중단할 때 더없이 흔연하게 영적지식에 도달될 수 있듯이 영적인 이해를 중단할 때 은총을 통해 가장 높은 하느님의 지식에 도달한다"고 한다.

책 표지 [무지의 구름] 삽화는 창공에 검게 드리운 알 수 없는 구름으로 덮여있다.
아마도 이러한 구름은 인간과 신의 경계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불연속선을 의미하며 이를 극복하고자 할 때 인간의 조건에 대한 암시를 내포하는 듯하였다.

영성에 나아가는 인간이 첫째로 세속적이며 물질적인 애착을 버리고 난 후 통과하게 되는 망각의 구름을 지나, 하느님 앞에 도달하려는 인간이 자신의 지성과 노력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어 차라리 무지의 자세~ 그러나 열정적 지향을 의지적으로 계속할 때 하느님과 자신 사이에 쌓여 있는 구름을 말하며, 저자는 이 구름 건너에 하느님이 계서 언듯언듯 구름 사이로 합일되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무지의 구름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한계 지어준 것으로 하느님을 아는 지식이나 신적인 지식은 무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라 한다.
또한 이러한 무지의 구름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상에서 터득할 수 있는 가장 높고, 성스러운 관상의 경지가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이 무지의 구름이 바로 하느님을 향한 한계지어진 우리 인간이 갖추어야 할 자세, 즉 [창조적 긴장]을 계속하는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관상의 길은 성경의 [마리아와 마르타]의 비유를 들어 활동 생활과 비교하여 자주 인용된다. 즉 마리아를 관상적으로 마르타를 활동적으로~(참고 : 성서에 어느날 예수께서 마리타의 집에 들렀을 때 그녀는 예수일행과 찾아오는 손님을 접대하느라 바쁘게 일할 때 그녀의 동생 마리아는 예수의 발치에 앉아 말씀 듣기에만 여념이 없었다. 일에 분주한 마르타가 예수께 동생이 자신의 일을 거들어 주도록 부탁하자, 예수께서는 " 마르타, 당신은 세속 일로 분주하지만 마리아가 택한 몫도 중요합니다. 아무도 그녀를 막지 마시오"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활동생활과 관상생활을 3단계로 점진적으로 구분하고  각 단계마다 가치관과 추구양상을 말하기도 한다. 즉

◎ 활동생활의 낮은 단계는 그 사람이 행하는 행위가 그 사람 아래에 자리하며,
◎ 활동생활의 높은 단계(즉 관상생활의 낮은 단계)는 그의 행위가 내면으로 향해지면서 자기 자신과 같은 높이에 있게 되며,
◎ 관상 생활의 높은 단계는 확실히 자신을 초월하여 하느님 외에는 그 무엇에도 마음을 두지 않아 그가 본성적으로 성취할 수 없는 것을 은총으로 성취하게 되어 하느님과 일치하게 되고, 사랑과 의지로 하느님과 하나가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관상은 근본적으로 진솔한 의지의 문제요 오로지 하느님 그분만을 지향하는 일편 단심이라 결론하고 있다. 필자는 크리스찬이면서 참선의 방법을 접목하여 관상적 구도행을 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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