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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참선(參禪) 호흡의 육체적 관점

2018/01/05

내    용

제목 없음

참선(參禪) 호흡의 육체적 관점


인간이 완성을 향하여 정진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인도의 요가, 선불교의 좌선, 그리스도교의 영신수련법 등은 인간정신의 한계를 초월하여 영적 온전함을 얻고자 갈망하는 길들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참선은 인간이 참나(眞我)를 깨달아 완성에 나아가는 길에 구체적인 문화유산을 많이 남겼다(* 본 글은 필자에게 참선에 대한 물음이 많아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하는 내용이다. 필자는 서강대 법경(法境) 법사님 문하의 '크리스찬 참선수행자' 이다).


1. 참선자세와 입정의 원리
참선(參禪)에서 추구하는 '참나'는 정신적 영적 존재로서뿐 아니라 몸의 역할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즉 올바른 수행자세와 올바른 호흡법이 참선정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참선 자세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여기서는 일반인들이 실천하기 쉬운 반가부좌(半跏趺坐)를 들어 살펴보겠다.
반가부좌를 하고 처음 앉아보면 다리가 저리고 아파 단 5분도 취할 수 없지만, 꾹 참고 계속해보면 대체로 수일 내에 30분 내지 1시간은 족히 앉아 있을 수 있다.
반가부좌의 자세는 ~
엉덩이 밑에 방석을 깔고 앉아 한 다리는 자신의 치골(恥骨)부위에 바싹 당겨두고 다른 쪽 다리는 팔을 이용해 힘주어 굽혀 반대측 허벅지 위에 바짝 당겨 올려놓고 허리를 바르게 펴 앉은 자세를 말한다.
이때 엉덩이의 좌골(坐骨) 밑에는 둥글 납작한 방석(높이 5-8Cm 내외)을 적절히 괴어 주어 양 허벅지가 바닥에 착 달라붙어 보다 안정된 반가부좌가 되게 한다.
이러한 자세는 몸을 곧바르게 세울 수 있게 해주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다.


허리가 곧게 펴진 다음에 유의해야 할 자세에 대하여 ~
유의할 점은 아랫배를 힘있게 내밀며 허리를 곧게 세우지만 등과 어깨는 힘을 빼 이완시켜 편안히 앉는다.
그리고 두 손은 손바닥을 수평으로 포개어 겹쳐지게 하는데, 허벅지 위에 올려진 발과 같은 방향의 손이 아래로 가고 반대쪽 손이 위에 오게 하면 안정된 손 자세가 된다.
이때 엄지손가락은 끝은 가볍게 서로 맞닿아 타원으로 마치 달걀모양이 되도록 하여 다리 위에 편안히 둔다.

머리부분에 대해서도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눈은 반쯤 감아 자신의 몇 보(步)앞이 보일락 말락한 상태를 유지하여 졸음상태와 구별된 반개(半開)가 되도록 한다.

턱을 당겨 고개가 약간 숙여지면 머리와 뇌를 받쳐주는 뒷머리 후두골이 편안해져 뇌척수액의 순환이 좋아질 수 있게 된다.
입 속의 혀는 넓게 펼쳐 입천장에 붙여 살짝 당겨주면 호흡은 더욱 깊어진다.

이러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흡식은 둥그렇게 돔을 이루고 있는 횡격막이 평평해지도록 긴장시켜 내려주어 하복부를 부풀린다.
하복부에 가득찬듯한 호흡은 선골과 미골 부분이 흡식에 의하여 당겨지는 듯한 기분으로 행해지면 후두골과 선골의 원만한 공조로 뇌와 척수가 더욱 안정된다. 
호식은 긴장되어 내려간 횡격막이 이완되는 것인데 복근을 이용해 횡격막이 더 잘 이완되도록 도우면, 호흡은 최소한의 잔기를 남기고 모두 배출되어 더욱 깊은 호흡이 되어 정신조절이 쉬워진다.
이러한 복식호흡을 무심코 반복하다보면 입정(入靜)에 쉽게 들 수 있게 된다.


호흡은 먼저 호(呼) 한 후 흡(吸)한다.
흡식에서는 단전을 긴장시키면서 깊숙이 천기(天氣)를 끌어들이고, 잠시 숨을 멈추어(停息) 마음을 침잠시킨 뒤, 단전을 이완시키면서 서서히 내쉰다.
조용히 코를 사용하여 호흡하며 무리 없이 자연스런 호흡을 반복하노라면 얼마 안되어 피부에 의복이 접촉되어 있는지 아닌지 모르게 되는 피부감각탈락(皮膚感覺脫落) 현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좀 더 있으면 팔이나 다리, 신체의 모든 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되는 심신감각탈락(心身感覺脫落)현상이 나타난다.
이로써 입정에 대한 감(感)을 얻게 된다.

 

참선을 처음할 때는 이러한 복식호흡과 함께 1에서부터 10까지를 한호흡씩 세어주는 수식관을 계속한다.
어느정도 계속하면 분심이 사라져 마음이 고요해 진다.
이는 마치 그릇에 흙탕물을 받아두고 가만히 있으면 점차 흙 먼지는 가라앉고, 그 위에 맑은 물이 고이는 것처럼 잡념과 분별이 사라진 상태와 같다.


2. 호흡과 맥의 관계

참선에서 적정(寂靜)에 드는 요건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호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정된 호흡 없이는 신체적 이완(弛緩)과 정신집중은 달성되지 않는다.
참선 초기단계는 오직 호흡에 집중하여 참선을 수행하게 되는데, 호흡 즉 숨쉬는 것만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인간 자신의 존재를 가장 잘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호흡이며 숨이기 때문이다.
호흡은 생명과 직결되어 근본과 나를 이어주는 리듬이다.
창세기의 창조설화를 보면 "사람을 진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창세기 2.7)라고 쓰여있다.
인간에 있어서 호흡은 인간 본질의 참모습을 회복하는 방편이 되는 것이며, 호흡을 통해 창조주와 소통하며 참되게 귀의하여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크리스찬들의 신앙 안에서 창조주 성부의 성자 예수께서는 인간을 구하러 인간이 되어 구세주로 세상에 오셨다고 믿는다.
그 예수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은다음 오순절이 되는날 제자들에게 나타나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아라"라고 했던 그 숨은 성부께서 첫인간을 만들어 코에 숨을 불어 넣어준것과 같은 모습이다.
어쩌면 호흡이란 육체적인 생명을 지속하는 필수적인 행위이지만 그 안에는 인간의 본모습을 회복하는 영적인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생명을 지속시키는 숨과 같은 리듬들 중 박동(맥) 또한 중요하다.
'숨과 맥'은 서로 비슷하기도 하지만 다른 뿌리를 두고 있다.
즉 이 둘은 생명현상의 필수 요소라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맥은 인체의 육체성에, 호흡은 영적 정신성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혈맥(血脈)은 땅으로부터 얻는 음식으로부터 얻는 에너지원을 대표하는 혈의 리듬인 반면, 호흡은 하늘로부터 얻는 에너지원인 숨결인 것이다.
맥과 호흡의 관계에서 하늘의 것은 땅의 것을 운행시키며 통솔하여 영적 완성으로 인도한다.
반면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을 지탱하며 받들어주고 양육시키는 소임을 맡는다.
참선에 있어서 호흡을 중시하되 인체를 구성하기 위한 소화 흡수의 중심인 소장의 대표 경혈(經穴)인 단전(丹田)에 집중하여 호흡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따라서 참선은 인간 육체성과 호흡의 영적 특성을 합하여 동시에 촉발시켜 깨달음에 이르러 진여(眞如)에 들게 한다.
크리스천 전통으로 말한다면 하느(나)님과 통교되는 부분이다.

3. 몸은 기억의 전달체
나는 몇 년 전 할아버지의 묘를 이장(移葬)하는 일에 참여하였었다.
그때 할아버지의 두개골과 뼈마디를 직접 손으로 만져 정렬하면서 그분의 삶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살아 계실 때 소탈하게 사시며 우리 집을 가끔 방문하셨던 그분은 아마도 이 뼈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삶 안에, 동시에 우주 안에 영속(永續)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얼마전 3월 **일은 그리스도교 예수 부활절이었다.
예수는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부활하셨다고 믿는다.
부활 후 예수는 여러 번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으며 살과 피를 지닌 육체로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고 음식도 드셨다.
다시 말해서 새롭게 부활한 육체는 시공을 초월한 육체이며 영적 특성을 포함한 영과 하나가 된 육체로 표현된 것이다.
한편 다른 문화권의 사상에 의하면 범부(凡夫)들은 영육간에 제한되어 윤회를 거듭한다.
생병노사 인생사에 우리는 수많은 기억과 업보를 남긴다.
하루에도 겪게 되는 수많은 경험들이 누적되어 우리 생활은 잡다한 정보의 폭주에 눌려 온전한 삶을 영위할 수 없을 것인데 다행히 많은 것들이 망각을 통해 걸러져 균형을 이룸으로써 이 몸을 지탱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기억들과 삶의 공덕은 도대체 어디에 저장되고 있을까?
한때 뇌 세포 전체의 말초신경이 변화함에 따라 기억이 생성되고 저장된다(RNA의 형태로 뇌에 저장)고 하였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불충분하다.
그런데 최근의 가설은 기억이 특정 장기나 신체 부위 더 나아가서는 뇌에도 귀속시키지 않고 우주의 형태장(形態場 R. Sheldrake가 제창한 이론, 신과학 산책, 김재희 엮음, 김영사)에 저장된다고 가정함으로써 지금까지 과학적 사고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 현상들에 대해 보다 포괄적인 이해의 틀을 제공하고 있다.
예컨대 지나간 일들이 우리 몸(특히 뇌)의 반복된 습관처럼 단순히 특정한 배열을 이루어 우주의 형태장과 연결시킨다는 이론이다.
이러한 기억이론은 집단무의식(Jung의 이론)에 대한 해석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통교되는 현상의 일부인 형태장에 각인된 기억들을 되찾거나 이미 죽은 이의 기억들을 되살리는 가족치료법(독일에서 연구된 '가족 세우기 요법')을 가능하게 한다.
이승에 몸 붙여 사는 우리의 유한성으로부터 비롯된 번뇌와 고통 속에서 하루 하루를 바르게 살아 좋은 습관을 쌓아 영원성에 이르는 공덕의 길에 정진과 덕행의 의미를 두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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