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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참선(參禪)과 정신건강

2005/05/18

내    용

제목 없음

참선(參禪)과 정신건강



인간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방법에는 수많은 전통들이 있다.
인도의 요가, 선불교의 좌선, 그리스도교의 영신수련, 이밖에 서양의 여러 심리요법적 성격이론과 기법들은 인간정신을 고양시켜 정신적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참선은 인간 본유(本有)의 참모습을 깨닫고 영성에 나아가게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갖는다.

1. 참선의 배경
------(*여기서는 불교 역사를 말하기보다는 좌선과 관련되는 것에 한정하여 약술한다.)
선(禪)은 불교의 시조인 고오다마 붓다(BC 6-5세기경 또는 BC 624년에 태어나 BC 543년 입멸) 이전부터 인도에서 자생적으로 있었다. 중국에 전래된 불교는 중국철학과 교류되어 9세기경 중국 당나라 때 조사선(祖師禪)-스승의 도움을 받아 화두(話頭)를 깨우침으로써 정각에 이르게 하는 불교의 한 유파-으로 정립되었다.

고대 인더스 문명의 흔적인 모헨조다로 유적에 요가의 좌상(坐像) 문양이 발견되었고, 거기에서 그들이 출가하여 집단생활을 하며 수행하던 모습들을 유추할 수 있다.
인도에서 요가가 발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그곳의 기후가 4-8월중 우기(雨期)로, 이는 선불교의 하안거(夏安居-장마철에 집단적으로 선 수행을 하는 전통)의 전통과 유사하다. BC 1200년경 인도의 최고 종교 철학서인 '리그 베다'(신의 찬미라는 뜻으로 찬가 모음집)가 완성되었다. 이러한 리그 베다는 신에 대한 경배의식의 내면화가 가속되어 우파니샤드 시대로 이어진다.
우파니샤드는 '가까이 앉음'이라는 뜻에서 사제간의 은밀한 가르침을 포함한다. 참선(參禪)을 좌선(坐禪)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선의 자세에 의해 붙여진 이름으로 볼 수 있다.
즉 좌(坐)는 두사람(人-스승과 제자)이 땅(土)위에 마주 앉아 있는 모습으로 더불어 함께 정진하는 정신과 스승 없이 혼자서 정진할 때 빠질 수 있는 사도(邪道)나 마경(魔境)에 대한 경고가 내포된 것이다.

인도의 우파니샤드 요가 철학은 참선과 관련지어 3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즉 제1기는 BC 800-500년으로 불교 이전 시기이며, 제2기는 BC500-300으로 불교와 같은 시기이고, 제3기는 BC300년 이후로 우파니샤드의 범아일여(梵我一如)사상을 근간으로 한다. 여기서 범(梵)이란 우주적 자아(自我) 즉 브라만을 의미하고, 아(我)란 개별적 자아 즉 아트만을 의미하여, 우주적 자아와 개별자 자신을 하나로 직관함을 의미한다.

2. 참선에 적용될 화두(話頭)
------(여기서는 필자의 참선수행 경험을 소박하게 소개한다)
초기(원시)불교의 사선(四禪)설을 참고하면 선에 대한 입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먼저 초선(初禪)은 수행을 통해 번뇌로부터 해방되어 희열을 맛보는 단계,
이선(二禪)은 초선 그 자체의 희열과 즐거움으로 일상생활에서의 기쁨을 느끼는 단계,
삼선(三禪)은 희열에 대한 분별심도 사라져 순수한 즐거움만 있는 단계,
사선(四禪)은 즐거움도 없어지고 투철한 명지(明知)가 나타나는 단계로 붓다가 정각을 이룬 후 유지한 상태로 구분하고 있다.

선불교에는 화두 마저 들지 않고 정진하는 묵조선과 화두를 들어 점차 정진하는 간화선이라는 두유파가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 일반인들에게 권고되는 방법은 간화선이다.
불교가 중국에 전래된 이후 정립된 좌선에서 일반 사회인도 참조하여 수행에 지침이 될 수 있는 몇몇 화두를 여기에 소개한다.
최초의 선종수행 집단이라 볼 수 있는 동산법문(東山法門) 교단의 백장선사(百丈禪師)는 일일불작(一日不作)이면, 일일불식(一日 不食)이라 하여 소극적인 삶의 자세 즉 지악문(止惡門)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선업(善業)을 행하는 작선문(作善門)을 주창하였다.
이러한 작선문에 있어 우리들의 일상생활 자체가 곧 정진이라는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를 먼저 말하고 싶다.
그리고 {무문관} 12측에 소개된 서암선사(瑞巖禪師)의 '주인공(主人公)'이라는 화두로 스스로 자신을 크게 부른 뒤(주인공아-), 스스로 예! 라고 답하여 수행 주체가 자신임을 자각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강조된다.
무문관은 남송(南宋)의 무문혜개(無門慧開) 선사가 화두들을 선별하여 48측(四八則)으로 평창(評唱)한 것을 그의 제자 종소(宗紹)가 편찬한 것으로 선종(禪宗)에서 가장 귀중히 여기는 것이다. 이 무문관 1측에는 있는 '무(無)' 자(字) 화두는 모든 화두의 시작이며 완성이라 한다.

여러분이 어떻게 무자와 하나가 될 수 있는가?
또한 모든 화두를 깨친 후에도 무와 하나가 될 수 있는가는 각자의 수행에 달려 있다.
이러한 화두를 들어 정진함에 따라 반야심경(般若心經)의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의 경계가 나타난다.
참고로 이는 어떤 사물에도 집착하지 않고 분별심을 여인 곳(let go)에 그 사물의 참모습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따라서 사물을 뜻하는 색(色)이 두번 나오는데 첫번째 색은 분별심이 있는 상태에서의 사물이고, 나중의 색은 분별심을 버린 후 사물의 참된 모습을 가리킨다.
같은 맥락에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산은 산이 아니요, 물은 물이 아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를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지월(指月) 즉 손가락으로 달(月)을 가리키되 달을 보지 못하고 손(指) 끝만 보는 우매함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러한 화두들을 들어 용맹 정진하게 되면 실천적인 측면에서 금강경(金剛經)의 응무소주(應無所住) 이생기심(而生起心)의 경계가 나타난다. 즉 머무르는 바 없이 마음이 일어나게 된다.

3. 참선의 자세와 수식관(數息觀)
참선의 자세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요가의 아사나( sana)에서는 기괴하게 보이는 자세와 그 자세에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가장 일반적인 반가부좌(半跏趺坐) 만을 소개하겠다.
처음에는 다리가 저리고 아파 단 5분도 취할 수 없는 자세이지만 계속해보면 대체로 수일 내에 30분, 1시간은 족히 유지할 수 있다.
두툼한 방석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는데 좌우다리를 안정되게 하기 위해 한 다리는 자신의 치골(恥骨)부위에 바싹 당기고 다른 쪽 다리를 힘주어 굽혀 반대측 허벅지 위에 올려놓는다.
이러한 자세는 몸을 곧바르게 세울 수 있게 하기 위함인데 이때 엉덩이에 둥글 납작한 방석(높이 6-8Cm 내외)을 약간 괴어 주면 보다 안정된 반가부좌 자세가 된다.
유의할 점은 허리를 곧게 세우고 등과 어깨는 힘을 빼 이완시켜 편안히 유지하며 두 손은 손바닥을 수평으로 겹쳐두고 엄지는 서로 맞닿아 둥그런 달걀모양이 되도록 하여 아랫배(단전)와 위에 놓여진 다리 사이에 편안히 위치해 둔다.
이때 눈은 거의 감아 자신의 몇 보(步)앞이 보일락 말락한 상태를 유지하여 졸음상태와 구별한다. 다음으로 요구되는 것은 호흡법이다.
흡식은 단전에 힘을 주며 천천히 깊숙이 천기(天氣)를 끌어들이며, 잠시 멈추어 마음을 침잠시키고 다시 단전에 힘을 이완시켜 서서히 내쉰다.
어떠한 경우에도 입을 사용하지 않고 코를 사용하여 호흡하며, 무리함이 없이 자연스런 호흡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참선의 기본자세가 어느 정도 되었다면 정신을 안정시키는 수식관(數息觀)에 들어간다. 이는 하나에서 열까지 세면서 점차 분별심을 끊어 입정(入靜)에 들어가는 훈련이다.
하나를 세면서 흡식(吸息)하고 그 이미지만을 온통 몸 안에 가득 담고 내쉰다. 둘, 셋--, 열, 다시 하나로 반복되어 이어진다.


제대로 된 수식관은 수 외에는 어떤 것도 심중에 없이 오직 수만이 가득하게 된다.
이러한 수식관이 정착되면 위에서 말한 화두를 들어 정진하게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하는 것은 올바른 자세다.
허리가 곧바로 세워지고 고개가 약간 숙여진 정좌(正坐)는 호흡과 함께 뇌척수액(腦脊髓液)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각성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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