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든이
다 되신 서울근교에 살고계신 경준이네 외할머니~
답답하시다며 시내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시다가 정작 집근처에서는 집을 찾지 못해
한참을 헤메시다가 겨우 찾아 오셨지
어느때
할머니와 시장에 가면 빨간 치마 쉐터..
또 같은색 계통의 장신구를 사시기에 할머니가
좀 이상해 지셨다고 소곤댔었지...

노인들은
황반현상 때문에
다른색보다 변성이 적은 빨간색이 가장 원색과
같아 보인다고 한다.
노년에는
시각뿐아니라 점차 어두워져가는 귀, 굼뜨는
행동, 희미한 기억.. 많은 고충이 뒷따른다.
우리도
다음에 빨간색 자켓을 입고 노년을 보내야
하므로 노인을 존대해드리고, 외로움을 달래실
수 있도록 보살펴드리 것이 일종의 품앗이사랑이
아닐까?
*
다음은 건강메일
독자님께 12월호 빛과세상 월보를 패스합니다.
12월호(실버박람회
체험/ 단자침법의 원리)---▶바로가기
◈
광명사 홈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