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울타리가 되어주실
줄 알았던 우리들의 부모님,
무심한 세월속에 어느날 문득 보니 너무 많이 늙으셨습니다. 불편하신 거동보다도 외로움이 더욱 힘드신 인생의 황혼녘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바라는 마음에서 저희
빛과세상광명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실버박람회(11/19-11/21일)에 참가하였습니다.

▣ ‘홍정구의 노부모 이해하기’코너 방문
박람회 중 잠시 시간을 내어 노인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보았다. 불편한 거동을 체험하기 위해 두 손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둔한 감각을 체험하기 위해 두툼한 장갑을
끼었고, 청각과 나빠진 시력처럼 귀마개와 백내장 녹내장 안경을 번갈아 쓰고서~ 동전줍기/ 셔츠 단추끼우기/ 색깔구별하기 등을 체험해 보면서 노인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다.
색감에 있어서는 황반현상 때문에 노인들은
다른색보다 빨간색을 선호한다는 안내자의 말이 인상 깊었다.
▣ ‘빛과세상 광명의료기’ 코너~
본사는 여러 박람회에 자체
제조 상품들을 출품해 보았는데, 이번 실버박람회에서는 좀
다른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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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박람회에서는 관심을 끌지 못했던 ‘ETG-뇌호흡 손지압기’나 '대장금지압기(엄지단전지압기)'가 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아마도 직접 손으로 쥐고서~ 안마해주고, 등을 쓸어주는 기능들이
마치 당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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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건강관리 상품으로 추천되고 있는 본사 대표적인 상품 중 ‘발목펌프운동기(HBM-3)’가 있는데, 다른 전시장에서는 비취색과 녹색이 주로 선택되었었는데, 이번 실버박람회에서는 60% 이상이 빨간색을 선택하였다. 노인들이 붉은색 옷이나 빨간장신구를 좋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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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선상님'으로 알려진 필자 이번 박람회는 5.18광주의거를 기념하는 상무지역의 김대중센터이였기 때문에
감회가 새로웠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필자는 광명의학적 건강상담으로 일관해 보려는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다. 박람회가 시작된지 하루가 지난
뒤 점심때쯤의 일이다. 갑자기 체한 사람이 찾아와
광명침 따주기를 한번 실시해 준 이후, 조금
지나자 할머니 부대가... 나는 허리가 아푸요! 나는 어깨가 빠졌소! 나는 무릎이 아푸고 엉치가 빠질라
하요! 하며 밉지 않는 응석을 부리시며 밀려들었다.
필자는
힘이 되는 대로 도와 드렸다. 대부분의 노인들은
그 냥 만져만 주어도 좋아하시고, 요통에는
요침요법과 전두골에 두침법을 실시하였고,
견비통과 무릎 통증에는 광명정체요법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연
3일 드라마에서나 본 듯한 허준선생네
집을 방불케 한 박람회장을 빠져나오면서 '침술
선상님, 참 감사합니다'라는 소박한 인사말에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답하며
정겨운 박람회를 마치고 상경하였다.
참고
: 치매예방의 광명의학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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