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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광명의학
씹기와
뇌 - 뇌를 일깨운다!
음식을 씹는 동작은
생존을 위한 기본조건이다. 그런데 이 동작에 조물주께서는
뇌를 일깨우는 역할을 더해 놓으셨다. 즉 씹을 때 나타나는 저작근의 반복운동은
두개골을 상하로 잡아 당겼다 놓음으로써 두개골을 지압하게 되고, 봉합으로 연결된
두개골이 조금씩 반복적으로 움직이면서
두개강 내에 담겨져 있는 뇌에 물리적 자극을 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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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동작은 하악골에 부착된 저작근(측두근, 내외 익돌근)이 전두골,
측두골, 접형골에 부챗살 모양으로 부착되어 두개골에 자극을 주어 뇌
척수액의 순환, 혈액순환을 비롯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게 된다.
또한 씹는
동작으로 입 속에는 침이 분출되고, 혀를 움직여
삼키는 동작은 뇌 속 깊은 부분을 활동시켜 뇌를 일깨워 준다.
본 글은 얼마전 인터넷으로 머리가 아픈경우를 질문한 어느
방문자에게 본사에서 답글했던 내용으로
뇌를 일깨우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뇌를 일깨우는
건강법-1
1. 아침마다
침을 삼키는 운동을 해보세요. ①어금니를 30회
탁탁~ 부딛쳐주고, ②아래턱을 20번씩 두 손으로 마찰하면서 귀밑에서 머리끝으로
홱~끌어 올려준다. ③입을 오물오물하면서 혀를 뒤집어 좌로 눕혀 주고,
반대로 우로 주기를 10회 반복. -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지요. 이를 건강해지는
명약으로 알고, 꿀꺽~ 삼켜 주세요. *침에는 소화효소
외에 면역력을 높이고, 기분을 상승시키는 모종의 호르몬도 분비됩니다. 또
침은 액운을 떨친다고 하여 더러운 것이 나에게 붙지 않도록
소리를 크게 내면서 뱉으세요. 퇘퇘~ 좀 상쾌해 지셨나요 ^*^ -
2. 어금니를
꼭 물고 심호흡을 해보세요. 치아가 삐뚤거나
약한 사람, 잇몸이 안쪽으로 들어간 경우는 치아의 부정교합이나 턱관절에 문제가
생겨 귀밑에서 나오는 삼차신경을 압박해 두통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는 어금니에 지름이 4-5Cm정도 되는 솜뭉치를 물고 약 5분 가량 심호흡으로 기다려주면
바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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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껌을 씹기도 하지요. 그러나 한쪽으로만 씹으면 오히려 피로가 누적됩니다. **
치매가 있으신 어르신에게는 치아관리가 중요합니다. 틀니를 해드린
후 증세가 많이 좋아진 예는 흔히 보는 현상입니다.
3. 한의학의
경혈 경락을
이용해 보세요!
①
한방에서 치아가
있는 입 주변은 대장경(大腸經)과 위경(胃經)이 분포되어 있지요.
치통이 심할 때 대장경의 경혈인 합곡(엄지와 검지가 갈라진 곳 중앙)을 눌러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침(針)으로는 손의 '합곡'과 발의 '족삼리'에 침을 놓는데
통증이 나타나지 않은 쪽에 놓습니다. 왜냐구요? 입
주위에는 근이 둥그렇게 분포되어있어 경락도 돌아가지요.
②
귓구멍에 엄지를 고정하고 다른 손가락은 반쯤 세워 둥그렇게 원호를 그리며 담경이
분포된 측두부를
마사지해주세요. 담경이 분포된 머리의 측면은 기억력 증대와 청력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로회복과 시력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측두부의 접형골부위는 신생아 때 눈언저리 외측에 있는 물렁한 곳으로
전측두천문이며 '현로'라는 혈이 있습니다. ** 현로는 전발제
외측 모서리(두유)와 귀 위 곡빈을 2등분한 곳입니다.
머리
지압기 KM-5(딱따구리 KM-activator)와
KM-4(따봉) 소개

측두부
등 머리의 자극은 순간타격기구 딱따구리나 따봉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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