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메일 독자님, 안녕하세요?
세상사 잊고 자연에 묻혀 살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세상사가
그리 쉽지 않는 것 같군요..
순리에 따라 순응하며 살고,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면 보다 행복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번 건강메일에는 경주 최부자네 가훈을
잠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부잣 집
가훈 - 2등 3등도 행복한 사회..]
사람들은 누구나 1등이 되려고 노력합니만, 어느 분야든지 1등은 오직
한명이고, 그밖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1등이 되려고 경쟁하며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1등을 향해서
달려가면서 "나는 왜? 1등이 되려고 하는지"도 잊고 무작정 달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쟁상황은 편안함이나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멀어 생활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게 됩니다.
여기 일류이면서 그 지혜를 아류성(亞流性)에서 찾아, 모두가 더불어 만족한 가문의 가르침을 소개합니다.
경주 만석꾼 최부자네는~ 300년,12대동안 만석꾼이었고, 10대를 이어 진사를 지낸 유명한 가문이라
합니다. 이 최부자네 가문의 융성비결은
대대로 내려오는 6대 가훈에 있었다고 하는데...
첫째, 과거를 보되 진사 이상은 하지
마라. 둘째, 재산은 만석 이상을 모으지 마라. 셋째,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넷째, 흉년에는 남의 논밭을 매입하지
마라. 다섯째, 최씨 가문 며느리들은 시집 온 후 3년동안 무명옷을 입어라. 여섯째,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여라.
그들의 가훈은,
스스로 절제함으로써 양적인 팽창을 줄이고, 그
대신 자신의 일을 더욱 충실히 하는 것"으로
가정의 행복을 지켰던 것 같군요. 수험철이기도
한 요즈음 꼭 일등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삶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어서 건강메일로 엮어
보았습니다. ^*^ ㅎ ㅎ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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