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의사가 못 고치는 병 누가 고치나 2005/08/0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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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누가?

2005.8.5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솔바람 부는 나무그늘이 그립군요. 한동안의 찌는 더위에 이어진 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어려운 곳이 많아 애석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빛과세상 8월호가 나와서 패스해드립니다. 논단에서는 민중요법의 발전을 학술편에서는 평형침 치료점의 이해를 다루었습니다.
- - 다음은 논단편 요약이며, 원본자료도 링크해 두었으니 참고바랍니다.


민중의학의 발전

황종국 판사의 책“의사가 못 고치는 병 누가 고치나요”에는 한국 민중의술의 현주소를 잘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한국 의료법, 이를 운용하는 판례와 실무의 오류, 그리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의료개혁의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인간에 있어서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건강이며 이를 위해서 헌법이 올바로 집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국민건강의 대의(大義)보다는 제도권 의료인들의 권리나 업권을 우선시 하는 법은 헌법에 위배될 뿐 아니라 이 나라의 민중의술발전에도 저해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족의학의 계승 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추진되어야 할 것인가 생각해본다.
여기에는 제도권 인사들이 연구주체로서 민중요법의 일부 비과학성을 보완해 주어야 하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견인차 역할을 해야함은 물론이다.
여기에 민간요법에 종사하고 있는 비제도권 인재들도 여기에 합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사회문화적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우리나라의 민중의술은 발전할 수 있다.

민중의학이 피어나는 자리는 고난과 핍박을 겪어내고서 웃는 들꽃들처럼 강한 생명력의 터전으로, 병고에 신음하는 민중들과 동반적 사랑을 인술로 공감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 - 이하 중략 - -

원본 자료 : 빛과세상 광명월보8월호 (바로가기)

    • *** 더위 잘 견디시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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