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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황교수의 줄기세포(빛과세상 6월호) 2005/05/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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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빛과세상 월보(6월)

2005.5.31

내용분류 : 광명월보

 

 


빛과세상 6월호가 발간되어 패스해 드립니다.
논단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어 있는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에 관한 입장을 밝혔고, 학술편에서는 두개골 천골요법으로 요통을 치료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참고 : 빛과세상 6월호 월보 ---▶바로가기


    황교수의 줄기세포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연구하고 있는 줄기세포는 여성의 난자로부터 핵을 제거하고, 대신에 체세포 핵을 주입하여 적절한 전기 자극으로 세포분열을 촉진시켜 얻어내는 세포무리이다.

줄기세포는 인간의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들과 난치병으로 알려진 뇌 세포나 심장 근, 췌장 등과 같은 재생 불가능성 난치병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교수 팀의 연구는 병고에 신음하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는 복음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이 바로 이용되기에 앞서 짚어보아야 할 과제가 있다.
먼저 작년 2월12일 인터넷판 세계적인 과학전문지(誌) 사이언스에서도 언급하였는데 단 1개의 줄기세포를 얻는데 각각의 생명 가능성을 지닌 242개의 난자들이 소모되었다는 보고가 있었고, 지금에 있어서는 기술이 향상되어 단 10여 개 정도만 희생된다고 발표되었다.
이는 생명공학의 큰 발전에도 불구하고 자칫 생명의 온전함과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으며,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인간복제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다

생명과학의 연구에 있어서 생명의 근원은 누구인가?
과학적 연구들은 인간을 물질로만 보려는 경향이 있으며, 신이 만든 자연질서를 문란케 할 우려를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생명에 관한 한 사회적 분위기가 경건해야 할 뿐 아니라 연구가들의 윤리적 책무 또한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다.- 중략 !

 


 

 

◐관련글 : 뇌사(腦死)인정과 장기이식(臟器移植)에 대하여
문명의 발전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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