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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 박선식입니다.
반신욕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더군요. 심장병 피부미용 다이어트 비만
등 등 대체로 너무 좋은 효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러자면 방법이 제대로 되어야
하겠고, 간과해서는 안될 주의사항들이 있겠기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본인 신도요시하루의 반신욕법은 [만병을
고치는 냉기제거건강법]이라는 책자(김수경역
김영사)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 만병의 원인은 모두다 냉기이며, 냉기가 바로 병의
본질적인 원인이다.
- 때문에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냉기를
해소해서 냉기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 최선의 방법이 바로 명치끝에서
아래 부분만을 담그는 반신욕(半身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예로써
고혈압과 반신욕의 관계는~ 냉기를 없애는 반신욕을 계속하면 차츰 혈관의
유연성이 개선되고 혈액이 잘 흐르게
되므로 혈압은 자연히 내려간다고
하였다.

반신욕의
방법과 주의사항
- 40℃이하의
따뜻한 물에 배꼽보다 아랫부분을
‘반신욕’한다.
- 만약
배꼽보다 위를 더운물에 담그면 심장과
폐를 비롯한 장기들이 흥분되고(교감신경의
흥분), 수압으로 부담이 커진다.---▶자율신경분포그림
보기
- 42℃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는
활동신경인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에너지의 방출이 심해진다.
- 반면에, 38~40℃의 물은 진정 신경인 부교감신경을 촉진하다.
- 따라서 저녁 실시하는
반신욕은 부교감신경이 분포된
엉덩이 벨트라인까지를 섭씨 38~40℃의
온수에서 20분
정도 입욕하는 것이 적절하다.
목욕 후 주의사항
- 입욕시간과
마무리 조치 : 물의 온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겠으나, 몸을 씻는 시간을 포함해 30분 정도의 입욕에 소비되는 에너지 양은 1km를
달렸을 때의 에너지 소비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따라서 목욕 후 수분을 보충하고,
머리가 어지러운 기분이 들면
죽염 등 양질의 염분을 보충해주면서
편히 쉬는 것이 필요하다.
- 목욕을
마칠 때는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여 열기에 의해 열린 모공을 닫아주고,
바로 마른 수건으로 건포마사지와
같은 방법으로 피부에서 물기를 잘 제거해주어야
기화열로인한 열손실을 차단할 수 있다.
이는 수승화강의 건강원리에도
부합된다. *아래자료 링크 참조*
- 목욕
후에는쉬어주어야 한다. 목욕 후
바로 힘든 운동이나 걷기를 지속하면 연해진
근골격에 무리가 되며 발 변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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