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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반신욕에 대하여.. 2004/09/21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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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반신욕에 대하여..

2004. 9. 23
분류: 대체의학


 

 


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 박선식입니다.
반신욕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더군요. 심장병 피부미용 다이어트 비만 등 등 대체로 너무 좋은 효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그러자면 방법이 제대로 되어야 하겠고, 간과해서는 안될 주의사항들이 있겠기에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본인 신도요시하루의 반신욕법은 [만병을 고치는 냉기제거건강법]이라는 책자(김수경역 김영사)에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 만병의 원인은 모두다 냉기이며, 냉기가 바로 병의 본질적인 원인이다.
  2. 때문에 병을 치료하고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냉기를 해소해서 냉기가 없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3. 최선의 방법이 바로 명치끝에서 아래 부분만을 담그는 반신욕(半身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예로써 고혈압과 반신욕의 관계는~ 냉기를 없애는 반신욕을 계속하면 차츰 혈관의 유연성이 개선되고 혈액이 잘 흐르게 되므로 혈압은 자연히 내려간다고 하였다.


반신욕의 방법과 주의사항

    반신욕의 기본

  • 40℃이하의 따뜻한 물에 배꼽보다 아랫부분을 ‘반신욕’한다.
  • 만약 배꼽보다 위를 더운물에 담그면 심장과 폐를 비롯한 장기들이 흥분되고(교감신경의 흥분), 수압으로 부담이 커진다.---▶자율신경분포그림 보기
  • 42℃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는 활동신경인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에너지의 방출이 심해진다.
  • 반면에, 38~40℃의 물은 진정 신경인 부교감신경을 촉진하다.
  • 따라서 저녁 실시하는 반신욕은 부교감신경이 분포된 엉덩이 벨트라인까지를 섭씨 38~40℃의 온수에서 20분 정도 입욕하는 것이 적절하다.
  • 목욕 후 주의사항

  • 입욕시간과 마무리 조치 : 물의 온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겠으나, 몸을 씻는 시간을 포함해 30분 정도의 입욕에 소비되는 에너지 양은 1km를 달렸을 때의 에너지 소비량과 맞먹는다고 한다. 따라서 목욕 후 수분을 보충하고, 머리가 어지러운 기분이 들면 죽염 등 양질의 염분을 보충해주면서 편히 쉬는 것이 필요하다.
  • 목욕을 마칠 때는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여 열기에 의해 열린 모공을 닫아주고, 바로 마른 수건으로 건포마사지와 같은 방법으로 피부에서 물기를 잘 제거해주어야 기화열로인한 열손실을 차단할 수 있다.
    이는 수승화강의 건강원리에도 부합된다. *아래자료 링크 참조*
  • 목욕 후에는쉬어주어야 한다. 목욕 후 바로 힘든 운동이나 걷기를 지속하면 연해진 근골격에 무리가 되며 발 변형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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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09/22] 광명지기 [삭제]
반신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광명의학에서는 이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 많더군요. 이를 비판적인 입장에서도 바라보아야 겠기에 잠시 글을 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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