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감사와 건강의 관계 2004/09/14 1351
Untitled Document

 

 

 

- - - 감사와 건강

2004. 9. 14
분류: 정신요법


 

 


"안녕하세요?" 라는 아침인사는 ~
아침산을 오르며 상쾌한 기분으로 등산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아침인사는 등산만큼이나 정신건강에서 도움을 준다.
처음 뵙는 분인데도 그냥 흐뭇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교감된다.

 

문병을 가서 보면,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 병세가 호전되시려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나 있는 경우가 많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선 자신의 처지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능케 한다→ 곧이어
주위 환경에 대하여 긍정적 수용자세가 나타나며→ 다음으로 모든 것에 대한 무집착적 순수한 소망이 싹터 나온다.

이러한 소망이 가장 끈질기게 치유를 이끌어 낸다.

어떤 말기암 환자 한분은 자신의 온몸에 퍼진 암들에게도 인사를 건넨다고 한다. "암아 거기 있냐? 어떡허냐, 함께 살자~"라고,

고통이 극심할 때는 이를 악물고 진땀을 빼지만 잠시 여유가 생기면 "야 아주 쎄던데..아저씨 힘들더라" 그러면서 오히려 주위의 덜 위중한 환자들을 위로하며 지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뇌 신경학에서 마음이 평화로울 때 내분비계의 호르몬 생성이 잘 되며, 신경전도가 잘 되어 생체 조절기능이 좋아지고, 소화흡수도 촉진된다고 한다.


훈훈함을 감돌게 하는 감사의 마음은 서로를 감싸는 사랑의 시작이다.
사랑은 모든걸 감싸주고 믿고 참아내게 하듯.. 인간을 숭고하게 만든다.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은 순리대로 되어감에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란 인간본심의 근원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다. 마치 질량체들이 서로를 당기는 힘과도 같이 이세계를 구성하는 기본원리인 것이다.

감사는 우선, 나에게 생명이 주어졌음에 감사하고, 이웃이 있기에 감사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기에 감사한다.
이러한 감사가 하늘에 닿으면 경외심 어린 찬미가 되고, 땅으로 펼쳐 행하면 자비행으로 선업(善業)을 행하는 것이 된다.


중추절을 맞아 이웃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과 주변 생명들에 감사의 큰절을 올리며 항상 겸손되이 섬기고 정진할 수 있는 마음을 간직할 수 있기를 염원한다. -sun-




 

◈ 광명사 건강메일
◈ 광명사 홈(Home)

 

여러분들의 의견과 리플은 운영자에게 힘이 됩니다.
내용 :    
이름 :     패스 :    

광명사 건강메일 - 메일받기

이름
이메일
직장

광명사 건강메일 - 메일추천

  추천인

이름

이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이메일

직장

[ 목록 ]
[ 처음으로 | 관리자모드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