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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월보패스입니다.
논단 요약 죽음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이고 과정일 것이다.
마치 새싹을 틔우기 위해 썩어져간 밀알처럼 순응하게 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올바른 사생관(死生觀)의 확립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노인들은 자신의 여생을 보다 보람되게 만들 것이며,
젊은이들은 보다 성숙된 삶의 자세를 견지하며 힘차게 현실을 살아가게 할 것이다.
즉 덧없는 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멋진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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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편 요약 보통 침은 피부를 뚫고 들어가서 치료를 위한 목적하는 깊이에 이르러야 한다.
그러나 피내침은 아주 짧고 작은 침이 피부 내에만 머물게 하는 침법이다.
시술이 간단하고 배우기도 쉽고, 부작용도 없으나 감각신경감각신경이 밀집된 피부표면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그 효과는 의외로 크다.
피내침은 피부(진피층)에만 자침하는데 어떻게 몸 속 깊은 곳의 장기나 오래된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병과관련되어 나타나는 압통점을 잘 찾아 자극했기 때문이다.
압통점이 있는 곳에 피부속 얕게(0.5미리 이내) 자침한 피내침을 반창고로 붙여 고정시켜줌으로써 치료는 시작된다.
이렇게 간단한 조치로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정신적 육체적 상승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더하여 피내침법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호산은 그의 책자『호산 피내침법』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①배꼽 옆 좌우 2촌 천추(天樞),
②하부허리의 상선(上仙 5요추 밑, 만지면 함몰된 곳),
③제 7경추 밑 대추(大椎)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곳에 피내침을 자침해주면 기혈순환의 관문을 자극하여 균형이 곧 잡히면서 문제가 잘 해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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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한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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