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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통이나 질병이 없는 인생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지만 질병은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질병의 고통은 인간이 보다 인간다움을
얻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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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 주체
광명건강에서는 사람의 병을 병명(病名)으로 한정하기보다 하나의 이상현상으로 보고, 이러한 증상의 원인과 의미를 먼저
잘 숙고해보기를 말한다.
질병에 대한 자연 치유적인 여러 이론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는 단지 한 사람의 인격체를 내
몸처럼 존중하는 마음을 구체화시키는 것이며, 치유에 도움 되는 지원일 뿐이다. 자신이 병이 발병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치료하는
주체는 바로 자신 ‘나’인 것이며, 외부적인 치료행위는 단지 이를 도와주는 지원일 뿐이다. 질병 중에 좋은 인연을 만나 극적인 치유가 될
수도 있고, 치유가 잘 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잘 견디어 인간적인 머리로는 헤아릴 수 없는 축복을 얻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다음은 같은 맥락에서 쓰여진 2006년11월 논단의 내용 일부를 전제한다.
미국의 방사선 전공의이며, 암치료 전문가인 시몬톤(Simonton) 박사는 암의 발병원인을 '마음'이라 주장하였다. 암 환자에게 하루 세 번 15분씩 자신의 몸에서 백혈구가 암세포를 잡아먹는 모습을 상상하게 하였더니 몇 개월 후 정말로 암이 완전히 치료되었고, 그런 환자의 생존기간이도
평균 두배 이상 길어졌고, 암의 공포로부터 훨씬 자유로워져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된 사례를 보고했다.
또 스트레스 감소와 우울증 해소를 위해 자신의 육체를 더 많이 움직여 접촉할 수 있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몸과 정신의 소외를 극복하고 면역력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임상적 피이드백은 동양의 호흡법이나 명상에서 그 맥락을 같이한다. 특히 심상과 육체적 피이드백의 치료효과는 건강과 질병의 책임을 치료자로부터 환자 자신에게 이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환자 자신이 당당하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주체(主體)로서의 자세를 확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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