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감사한 인간 2016/09/08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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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하는 인간

2016. 9. 8
분류: 정신요법



참아내기 힘들었던 무더위를 뒤로 하고, 피부에 와 닿는 찬바람은 어느덧 가을이군요.

하늘아래 살고 있음을 평소에는 잘 실감하지 못하다가 가을들녘이나 숲 길, 텃밭의 작물들을 살펴보면 비로소 하늘이 있고, 지금 땅을 밟고 살아감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광명건강 월보 9월호를 패스하면서 논단편을 요약합니다 .

9월호 월보(바로가기)


감사하는 인간-논단요약


자연은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춘하추동 계절이 변하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은 어찌할 수 없이 생로병사를 겪게 된다.

◐ 자연 앞에서 느끼는 순수한 감정은 인간을 초월한 존재에 대한 경외심이며, 이로 부터 비롯된 ‘감사함’이 이어진다.

우선 빈손으로 왔지만 입혀주는 옷이 있어 감사하고,
살아있는 입에 삼시세끼 먹을 것이 주어져 감사하며,
저녁이 되면 누울 자리가 있어 감사하고, 그리고 나를 인정해주는 이웃들이 있어 감사하다.

◐ 감사하는 마음은 자신의 존재 근원에 대한 참된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므로 필연적이라 하겠다.
필연적이고, 운명적인 감사함은 웬일인지 일상에서 살다보면 하늘도 망각하며 땅이 주는 어머니와 같은 포근함도 잊어버리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허덕이는 삶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 요즘 세워진 병원들은 병상에서 하늘을 볼 수 있게 배려하고,
실제로 자연에 접할 수 있는 병상의 환자들이 병세가 보다 빨리 회복되고,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들 가운데는 자신의 최후를 보다 자연스럽게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현재의 삶 속에서 어떠한 역경도 자연의 순리 안에 희망을 두고 노력한다면 절대적 행복에로 향하는 나 자신이 되고, 우리들의 사회 또한 새롭게 변화시키는 기초가 되는 것이리라.



여러 어려움들이 우리를 둘러쌓고 있지만, 모든 것이 결실을 맺어 감사함으로 맞이할 풍성한 한가위. 이러한 감사함을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

9월호 월보(감사하는 인긴/폐호흡건강법)-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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