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측만 홀수의 원칙
척추골반의 경사는 반드시 어깨의 경사와 서로 반대가 되어 나타난다.
즉, 좌측 골반이 올라가 있으면 좌측 어깨는 내려가고, 우측 골반이 올라가 있으면 우측 어깨는 내려가 전체적인 균형을 찾는다.
척추가 휘어질 때 완곡하게 한번만 휘어지는 것이 < 단수 측만 >이고, 좌우로 여러번 휘어지는 것을 < 복수 측만 >이라 하는데 복수 측만은 통상 3회 측만이 가장 많다.

척추의 왜곡은 오장육부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
왼쪽 다리가 긴 경우, 우측만이 많으며, 소화기 생식기계 질환이 많고,
오른쪽 다리가 긴 경우, 좌측만이 많으며, 심폐기능 질환이 많다.
2. 척추 측만증 도움주기
척추가 놓인 기초는 골반이고, 골반의 좌우 경사는 척추가 측만되는 원인이 된다.
① 상위골반 하향 교정법 :
엎드려 눕게한 자세에서, 시술자는 골반이 올라간 측(어깨는 내려간 측)의 발목을 한 손으로 붙들고, 구부려 엉덩이에 힘껏 내리친다.
이때, 또 한 손은 같은 방향의 엉덩이 융기부(후상장골극-선장관절의 후면 상단 융기된 부분)에 바탕손 부분을 댄 상태에서 하향으로 가압하여 골반을 내려주는 방향으로 순간적인 힘을 준다.

② 굴신운동법 :
가슴을 펴고 손을 허리 벨트 위치에 놓고 바르게 서서 긴다리측 발을 반족장 뒤로하여 앞에 놓인 다리 내측 움푹파인 곳에, 아래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대고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반쯤 앉기를 9회 하고서 1회는 완전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200회 , 300회 500회로 점차 증가해 나간다.
③ 붕어운동법 :
바르게 누워 무릎 위를 각대로 묶고, 발목을 구부려 90도 이하가 되게 하고, 손은 깍지끼어 목뒤로 받쳐 베고, 몸을 좌우로 흔들어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척추의 좌우 변위를 교정하고, 척추를 튼튼하게 해주며, 창자의 기능도 강화시켜주게 된다.
**두 무픞을 묶고 지내는 각대요법은 정체요법의 모든 경우에 많이 적용된다.
**척추지압기를 허리 밑에 놓고 굴려주거나, 부항, 마사지, 뜸법으로 등을 풀어주면 측만현상이 완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