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어린이처럼 행복하게 2015/10/16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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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처럼 행복하세요

2015. 10. 16
분류: 정신요법



그간 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입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참된 행복이 무얼까 생각해 봅니다.
어린이처럼 겸허함에서 오는 평화와 기쁨이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광명건강 10월호 월보를 패스합니다.


어린이 처럼 행복하게 -아류의 영성


언제 들어도 흐뭇한 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빈손으로 왔기에 모든 것을 외부로부터 얻어야 살 수 있으므로 감사하고 고마운 것이 당연하다.
어린 시절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존하며 살아야했던 시기에는 그분들께 순종하고 감사하며 마냥 행복한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
그런데 자신을 자각 하는 사춘기와 청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감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 했고, 남들보다 뛰어나 일류가 되기 위해 경쟁을 하다보니 감사와 겸손함을 잊은
채 각박하게 살아가게 된게 아닐까.

우리사회는 소수의 일류(一流 : The first)외에도, 대부분이 아류(亞流 : The second)로 잘못 폄하될 수도 있는 대중들이 살아가는 공동체다.
일류만을 알아주는 문화풍조 속에서는 경쟁에 뒤질세라 서로를 적대시하는 과도한 긴장상태가 된다. 그 결과 사회적 스트레스는 증폭되고, 일류의 이면에 있는 2등 3등, 그리고 대다수의 대중을 소외시키게 되어 밝고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장애가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성경에 예수의 제자들이 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높으냐는 다툼이 일었을 때, 예수는 어린아이 하나를 그들 앞에 두고 “누구든지 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다.
왜 어린이와 같이 되어야 하는가?
어린이의 마음은 겸양(謙讓)의 마음이요, 예(禮)로 표현되는 공경과 감사의 마음이며, 순진무구하여 하늘의 보호와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순수한 마음이다.

이 세상에서 일류가 되어 부와 권력 명예를 다 가진다해도, 하늘의 보호와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무슨 가치가 있을까.
인간의 한계와 부족함에서 오는 본래적인 겸허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이다.

부모의 품에 안긴 어린이처럼 위선이 없는 순박한 그 모습에서 장차 이룩될 밝은 세상을 소망해 본다. --원본은아래 첨부 파일을 참조하세요!

태종대 모자상

10월호 월보(어린이처럼 행복하게/ BM-3정체요법)--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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