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입니다.
사람들이 편하자고 자연을 핍박한 세월이 꾀나 되었습니다.
근대 산업화이후 과학기술발전에 힘입어 인간욕망의 표출이 자연파괴로 이어져 생태질서가 크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류의 희망적인 미래를 위해~
6월 18일 낮12시를 기해 ‘생태적 회심’이라는 회칙을 교회뿐 아니라 온 세상을 향해 선포하여 시대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태도 변화와 청빈한 삶의 자세가 이 시대에 절실하다고 공감하기에 광명건강 논단에서 다루어 봅니다.
광명월보7월호(생태적 회심과 청빈/여름철 건강-장마와 중습)
▣ 생태적 깨달음은~
자연은 인간을 위한 효용성(效用性)에 따라 가치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의 경이로움과 그 터전인 자연이 서로 화해하고 더불어 존재하는 것을 지향한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회칙은~
지구가 “우리와 함께 삶을 나누는 누이이며, 두 팔 벌려 우리를 품어주는 아름다운 어머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 교황은 인간이 초래한 생태위기의 근원이 기술만능주의와 인간중심주의라는 것을 비판하면서~
온전한 발전을 위한 접근법으로 다양한 차원의 대화와 생태교육을 촉구하고 있다.
▣ 생태계의 파괴가 철저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더 큰 고통과 희생을 가져왔고, 기술의 발전은 지식과 자본을 가진 이들에게 편중돼 왔음을 지적하였다.
▣ 생태의 위기는 인간 생태의 위기로 이어지고, 이는 창조주의 피조물에 대한 사랑을 배신하는 악덕(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 필자는 생태적인 회심의 핵심은 필경 청빈한 삶으로의 회심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청빈하게 산다는 것은 가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을 넘어 모든 생명과 자연에 떳떳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원문(광명월보 7월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