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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정수리나 봉합선 부근을 잘 자극해보면 뇌가 깨어나기 쉽다.
일상에서도 뇌를 일깨우는 행동들이 무의식적으로 나타나기도한다.
● 뭘 말하려다 생각이 나지 않으면 뒷머리를 긁게 된다.
● 하고자하는 말이 잘되지 않을 때, 이마에 손을 대고,
● 옛기억을 회상할 때는 시선을 좌측으로 돌리게 되며,
● 못 볼 상황에 졸지에 당면하게 되면, 고개를 설래설래 흔든다.
● 뇌가 피곤하거나 무료해지면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하고,
● 가끔씩 심호흡이나 한숨을 쉬어 뇌에 산소공급을 늘리게 된다.
입과 턱을 이용한 기억력 증강법
1단계- 씹기의 기억력
증강법
● 음식을 씹는 동작은 생존을 위한 1차적인 먹거리를 섭취하는 일이다. 조물주께서는 음식을 먹는 동작에 머리를 맑게하는
장치를 겸해놓아~
심, 신의 건강을 도모하셨다.
● 씹을 때 저작근의 운동은 두개골을 상하로 잡아당겼다 놓기를 반복한다. 이로써 두개골(두정골과 측두골 사이는
비늘봉합임)을 상하로 지압해 주게 된다. 두개골의
적절한 압박-이완은 두개골 내에 담겨진 뇌를 일깨운다.
● 또 음식물을 입에 넣고 있을 때~
입 속에서는 침이 분출되고, 심장과 연결되는 것으로 말하는 혀를 움직여
삼키는 동작은~ 뇌(특히 연수부분)를 활동시켜 뇌를
일깨워 준다.
*참고로 치매가 심하신 노인에게 틀니를
바로 잡아 주면 증상이 개선됨
2단계-턱벌리기 기억력 증강법
턱을 씹기에만 사용하다 보면, 씹는 근들의 피로가 쌓이고, 턱을 벌리는 근들이 상대적으로 약해진다.
이 근들의 강화를 위한 반대작용이
주어지면 어떻게 될까?
실험
(임상예)
평소 늘 건장한 모습의 노신사가 다른
날과는 달리 눈에 힘이 빠지고 정신이 얼떨떨한 상태로 나를 찾아왔다.
그분은 건강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나에게 자문을 구하기로~
"요즘 정신이 빠진거 같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불안한데 어찌하면 좋을 지" 자문을 구하였다.
평소 건강에 좋다는건 다 해본 터라
뭔가 색다른 전환이 없으면 않되겠다는 생각에~
"자~ 따라
해보세요"하고선,
손뿌리로 턱밑을 강하게 견지하고, 엄지를 귀밑에 괴고서~ 수를 세어주며 수에따라 턱을 천천히 벌렸다가 천천히 이완하기를 5회
반복시켜 주었다.
그리고 이대로 집에서도 해보시라고
하였다.

힘주어 턱을 벌리면서~
하나앗 두울 세엣 네엣
--- 힘을 몇초간 계속 견지한 후, 힘을 빼면서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며칠후 환한 얼굴로 황급히 찾아온 그 노인은, 아주 건강한 모습이었으며, 무엇보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지더라고 보고하였다.
처음에는 이미지처럼 엄지를 귀가 있는 턱밑 깊숙히 넣었다가 점차 턱밑 중앙으로 옮겨 대고~ 호흡에 맞춰 입벌리기 운동을 실시해준다.
머리가 상쾌해지고, 기억력이 많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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