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난 부탁했다 2003/10/09 913
Untitled Document


위기(危機)의 극복

휴가철도 끝나 이제 일상에 돌아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보도되고 있는 어두운 소식들은 창밖의 소나기처럼 많고, 온정어린 따뜻한 이야기는 가뭄에 콩나는 격이군요.
그러나, 자~ 일어나 우리의 젊음에 활기를 줄 희망찬 걸음을 시작해 보십시다 !
--- 다음은 위기극복을 위한 광명소식 논단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당면한 어려움이 경제적인 침체에 이어 사회 전반적인 위축 현상으로 나타날까 두렵다.
산업을 재건해야 할 당사자들이 언제 도산될지 몰라 주위를 관망하기만 하고...
직장인들은 실업의 위협과 경제 노이로제에 걸려 신경증적이 되어가며..
일반 가계에서는 건전한 소비생활마저도 죄의식을 느끼게 되는 정도가 되었다면 정말 큰일이다.
게다가 사회계층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문화적 공감대가 없어 서로를 인정해 주지 못한 각박한 현실이 되어가니 참으로 어렵다. 현재와 같이 교통사고 사망률을 추월한 자살률을 보이는 사회지표는 한마디로 위기상황을 가리킨다.

그러나 시련은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둥그런 동전의 이면처럼 반드시 긍정적인 면이 함께 있게 마련이며, 지혜로운 사람들은 이 긍정적인 면을 붙들고 성취를 얻어 낸다.
시련중에 얻을 수 있는 보석 중에 가장 값진것은 바로 공동체 의식의 성장이다.
예컨대 지난 IMF 위기에 온 국민이 금(金) 모으기 운동에 동참하였으며, 지난 월드컵의 신명나는 국민 대화합의 응원열기가 바로 그것이다.

국민 각자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몸을 낮추고서 주변을 바라보면, 자신의 역할이 분명해지고 이를 위해 노력하다보면 위기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어느새 호기(好機)를 맞게 된다.


신앙인들을 위한 사적인 말 한마디

신앙인들을 위해 한마디 뱀의 다리를 덧붙여 본다.
신께서 어려움에 처한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실까?...
지난 주말 아내와 함께 동해에 들러 부둣가에서 회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서 ..
아내는 눈시울을 적시며 말하기를.."집에 두고 온 회를 좋아하는 아픈 아이가 생각이 나서 음식이 목에 걸려 넘어가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나는 무심코.." 아마도 신께서도 여기 꺽여진 이 풀들 하나 하나에 당신의 그 말처럼 그러한 감정으로 보살피고 계실거요"라고 응대해 주었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잠시 생각해보니 신의 영성이 과연 아니 스민곳이 없이 온전히 스며 있어서 계절에 맞춰 온갖 생명을 움터내시며, 피워내시고, 거두어 들이시겠구나...
신께서 분명히 어려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우리가 당면한 이 어려움을 극복할 희망들을 꼬~옥 얻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의견과 리플은 운영자에게 힘이 됩니다.
내용 :    
이름 :     패스 :    

광명사 건강메일 - 메일받기

이름
이메일
직장

광명사 건강메일 - 메일추천

  추천인

이름

이메일

  추천받는 분

이름

이메일

직장

[ 목록 ]
[ 처음으로 | 관리자모드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