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석가 탄신일을 맞아 불제자들과 부처님을 존경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경축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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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남기신
'자신 안에서 밝음을 찾아 밝히라(自燈明)!'는
가르침은 올바른 삶을 개척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라
생각되는데... 어떠세요?. 여기서 자신을 이 세계와
단절된 자신으로 제한한다면 불교의 본 뜻에
분명히 어긋나는 일이 될 것이며, 자신을 진리와
연결된 일심(一心)으로 본다면 어떤 종교의
가르침에도 위배됨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생명을 향해 드리운 그분의
자비로운 손을 떡갈나무 이파리를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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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에 '일체의 중생은 실유불성(悉有佛性)' 이라 하여 생명을 지닌 유정(有情)들도 또 생명이 없어 보이는 무정(無情-무생물)들도 모두 다 존귀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 법구경에는 '모든 것은 폭력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 이치를 자기의 몸에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게 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열반경에 '보살은 자비(慈悲)로써 마음의 바탕을 삼아야 하는데, 고기를 먹는 것은 대자비(大慈悲)의 불성종자(佛性種子)를 스스로 끊는 행위이고, 불법(佛法) 본연의 대 보리심에 크게 어긋나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불식육계(不食肉戒)는 불살계(不殺戒)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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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명에 대한 전통적인 불교적 입장은
현실 생활에 적용의 어려움이 많을
것 같으나, 불교의 근본 가르침을 일심의 경계에서 행한다면
그리 어려운 문제만은 아닐 것입니다. 예컨대-
어느
북극 탐험대가 조난을 당하여 극도의 어려움
속에서 하는 수 없이 죽은 동료의 살을 먹어
생명을 부지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대가 그들을 구조하면서 인육(人肉)을 먹었던 게 사실이냐고 묻자.. 탐험대장은
"그는 우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크리스찬들의 부활 경축 메일은 지난 4.7일자 건강메일 "진달래는 후레쉬?"를 참조해 주세요...
- - - - 인류의 큰 스승 부처님과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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