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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세미나에서
실시한 독맥의 새로운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인체의 건강이
척추를 중심으로 확립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인체공학의 척추와 경혈학상 독맥의 중요성이 재조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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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뜸
광명스타일
당뇨에는 쑥뜸을 하지 말라고 한다. 상처가 나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쑥뜸으로 장기적인 자극을 가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인체의 중심 척추다
인체를 통솔하고 조절해주는 독맥의 흉추9번하 근축(筋縮), 10번하 중추(中樞), 11번하 척중(脊中)에 자극을 주는 방법은 대단히 유효하다.
특히 정체요법의 측만증에 따른 장기의 상황을 참조해서 이 혈들을 선별하여 침자하고, 쑥뜸을 뜨면 즉석에서 췌장과 간에 자극이 전달된다.
*인체공학 측만증과 장기의 허실 :
인체의 우측에는 간 담, 좌측에는 비위가 있다.
인체공학에서~
좌측다리가 긴경우(L형), 비위가 압박을 받게 된다. 이때는 중앙土에 해당된 중추와 척중을 강조한다.
우측 다리가 긴 경우(R형)는 간담이 압박을 받게 됨으로 근축과 척중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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