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
박선식입니다*^^
10월 9일 한글날을 보내며..
우리나라
언어의 발성학적 우수성에 새삼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입모양과 두뇌의 연관성을
살펴볼 때, 한글로 치유를 위한 확언을 만들어 응용해보면
보다 효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다음은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언어를 활용한 질병극복원리를 다루어
봅니다.
10월호
월보(가을철 건강법/ EFT확언과
고타법)-바로가기
확언 치유법
'말이 씨가 된다’라는 속담처럼 ~
치료에 있어서 긍정적이고 희망을 주는 언어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성경에~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그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창세기 1장)"고
한다. 즉 조물주의 입에서 나오는 말(logos)대로 되는 것이 바로 창조라는
것이다. 창조주를 닮은 인간이기에 우리가
말한 그대로 되는 능력이 은연중에 나타나는지도 모른다. 이는 불교에서 불경을 염송하고, 염불을 반복하는 동안 불법(佛法)에 도달하려는 것과도 같은 이치라 생각된다. 대뇌 피질의 언어구역에서~
운동성 언어구역과 감각성 언어구역이 대뇌 측면
전후에 위치해있고, 확언을 소리내어 반복하면 언어의 뜻과 발성이 서로 연결되면서 뇌기능이
활성화된다.
뿐만아니라 의식차원에서 반복한 언어(확언)는 무의식적인 뇌 속 깊은 곳까지 반영되어 잠재의식에까지 영향을 주게
된다.
그리고 혼자서 실시하는 것보다 한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해주면 보다 효과적이다. 이는 인간공동체의 집단적인 힘이 더해진 결과일
것이다.
(*성서의 둘이나 셋이 모여 함께 기도하면 내가 함께 하겠다-마테오 18장 20절) 확언의
자연치유원리 : 무의식적 잠재의식에 감춰진 분노 덩어리(일종의
통증)는 의식상태에서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분노가 객관화 된다.
그리되면,
보다 적극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여짐으로써 자신의 문제를 풀어
나아가게 하고, 그 결과 기혈순환을 정상화시켜
치유에 이른다. 그런데 통증으로 나타나는 문제는 몸과 마음 즉 신체적-정서적 문제이므로 확언을 통한 정서적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두드림 즉 타법(打法)으로 신체적 암시를 더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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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아래 10월호 월보 원문 참조) 10월호
월보-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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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확언치유법,
금요세미나(28일)를 통해 시범보여드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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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형 자력선 고타침기(딱따구리)로 측두부 언어구역을
자극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