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립 인간의 신체적 보완책
네발 동물과 달리 인간은 두발로 서서 걷게 되므로써 골반이 전하부로 조여져 협소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출산시 산통이 극심하고, 엉덩이의 뼈가 뒤로 물러나는 변형이 잦아 요통 좌골신경통 디스크 등이 나타난다.
건물이 잘 서 있는 것은 안정된 기초가 있기 때문이다.
인체도 기초에 해당된 골반이 바라야 하는데.. 바로 뒤로 빠진 엉치뼈(장골)를 교정하는 것이 기초를 잘 다지는 것에 비유된다.
① 엉덩이에 골반교정의 열쇠(key)가 있다!
골반이 틀어지면 외부에서 조절할 수 있는 교정부위는~
엉덩이 조금 윗부분 좌우측에 돌출되어 있는 후상장골극이다.
- --> 사진에서 시술자의 좌측손이 닿는 곳!!

**굳게 닫혀있는 큰 문도 열쇠로 열고, 손잡이를 당기면 열려지듯~
바로 이곳을 눌러주면 골반은 쉽게 제자리를 찾는다.
② 쉬운 골반교정법 따라하기~
엎드린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구부리면 가장 높게 튀어난 뼈가 바로 골반교정의 열쇠이며 손잡이인 후상장골극이다.
이곳을 힘차게 누르면서 다리를 구부려접어 엉덩이에 동시에 내려치면 변위된 골반이 교정되는 경우가 많다. 좌우측 모두 실시 *윗 사진참조
[ 숨 들어마시고~~ 꽝- 누르면서 수직압을 가한다. ]
③ 고급단계 - 삼각대를 이용하는 법-
조금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좌측 골반이 후방으로 변위된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같은쪽 종아리가 경직되고,발뒤꿈치가 트기 쉽고, 좌골신경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복와위(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삼각대를 우측에 받쳐대고, 체중을 이용하여 교정하면 쉽다.
즉 후방된 좌측을 다스리기보다 반대측인 우측에 삼각대를 이용하여 후방시켜 좌우균형을 잡아주면 불균형이 잘 해소된다.
삼각대를 이용한 교정법 : 오른쪽 장골의 전상장골극(허리벨트 바로 밑 가장 튀어나온 뼈)을 삼각대 상단 정중앙에 대주어 장골이 후방으로 밀리게 하고, 반대측 전상장골극은 삼각대를 외측으로 빗나가게 받쳐 대고 약 10분 가량 있어 주면, 좌우 균형이 달성되어 교정된다.* 아래 사진참조
* 왼쪽 장골후방변위 : 복와위에서 오른쪽 장골만 후방시킴으로써 교정됨
삼각대 사용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