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 건강메일 -
제 목 : 죽음의 슬픔을 너머 2010/04/19 1018

- - - - - 죽음의 슬픔을 너머..

2010. 4. 20

광명침 비법


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입니다.
요즘 천안함에서 희생된 젊은이들의 소식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죽음 앞에 조국 분단의 비통함을 느끼며, 통일을 위한 고귀한 희생으로 승화될 수 있기를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그들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친지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죽음의 슬픔을 너머'라는 글을 다룹니다.


죽음의 슬픔을 너머..

죽음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고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졸지에 죽음을 맞이한 이들이나 점차 죽음의 수순을 밟게 된 이들이나 세상의 변화에 순응하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죽음도 자연의 순환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노인들은 자신의 미래가 점점 빨리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평안을 느끼며 정원을 손질하며, 손수 논밭을 경작하고 싱싱한 열매를 따며 기쁨 속에 살아간다.
죽음도 순환의 한 과정으로 볼 때 죽음의 다음 단계는 새로운 시작에 이어짐을 신앙 안에서 믿고 고백한다.
자신을 이 세계와 연결된 존재로 보느냐, 단절된 자아(自我)로 보느냐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는 결정된다.

심각한 질병, 사랑하는 이나 가족친지의 죽음, 삶 속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좌절과 실패 등 여러 가지 상실(喪失) 등을 경험하면서 언젠가는 죽을 운명임을 스스로 알게 된다.
대부분의 종교 전통이나 생명 철학에서, 이러한 소멸에 대한 불안은 [창조]를 일깨우는 기회로 바뀔 수 있음을 공통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질병과 죽음의 상실감을 극복하는 방법

  • 죽음은 슬픈 것이지만, 더 이상 파괴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신념.
    이승에서의 삶을 접고 새로운 장에 이르기 때문에 돌아가신분을 위해 오히려 시작을 축복해줄 수 있는 마음을 일으켜 본다.
    --->자신의 일상가운데 이타적인 부분들을 실천해보면, 고통으로부터 훨씬 쉽게 빠져나오게 된다.
  • 가급적 인조공간에서부터 나와 자연 속을 거닐며 자연의 리등과 동조해 본다.
    나무들, 들길, 산길, 바위, 산, 바다, 들풀들..
    --->자연순환에 대한 깨달음은 죽음이 새로운 시작과 연관되기 때문에 죽음을 오히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같은 맥락에서 질병은 괴롭고 슬픈 것이지만 질병이 질병현상으로써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깨닫고 온전히 투신한다
    --->보다 온전해지고, 질병을 초월하여 자유롭게 된다.

원본 자료 : 광영의학처방 >생태적 치료법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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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요법 기본강좌 후에는 5/24일부터 민중의학 정기강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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