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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입니다. 요즘 천안함에서
희생된 젊은이들의 소식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그들의 죽음 앞에
조국 분단의 비통함을 느끼며, 통일을 위한 고귀한
희생으로 승화될 수 있기를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그들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친지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며,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죽음의 슬픔을
너머'라는 글을 다룹니다.
죽음의
슬픔을 너머..
죽음은 누구에게나 슬픈 일이고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졸지에 죽음을 맞이한 이들이나 점차 죽음의
수순을 밟게 된 이들이나 세상의 변화에 순응하는
자세로 살아간다면 죽음도 자연의 순환 안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노인들은 자신의 미래가 점점 빨리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평안을 느끼며 정원을
손질하며, 손수 논밭을 경작하고 싱싱한 열매를 따며 기쁨 속에
살아간다. 죽음도 순환의 한 과정으로 볼 때 죽음의 다음 단계는 새로운 시작에
이어짐을 신앙 안에서 믿고 고백한다. 자신을
이 세계와 연결된
존재로 보느냐, 단절된 자아(自我)로 보느냐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는 결정된다.
심각한 질병, 사랑하는 이나 가족친지의 죽음, 삶
속에서 경험하는 크고 작은 좌절과 실패 등 여러 가지 상실(喪失) 등을 경험하면서 언젠가는
죽을 운명임을 스스로 알게 된다. 대부분의 종교
전통이나 생명 철학에서, 이러한 소멸에 대한 불안은 [창조]를 일깨우는 기회로 바뀔 수 있음을 공통적으로 암시하고 있다.
질병과
죽음의 상실감을 극복하는 방법
- 죽음은 슬픈 것이지만, 더 이상 파괴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신념.
이승에서의 삶을 접고 새로운 장에 이르기 때문에 돌아가신분을
위해 오히려 시작을 축복해줄 수 있는 마음을 일으켜
본다. --->자신의 일상가운데 이타적인 부분들을 실천해보면, 고통으로부터 훨씬 쉽게 빠져나오게 된다.
- 가급적
인조공간에서부터 나와 자연 속을 거닐며 자연의 리등과 동조해 본다.
나무들, 들길,
산길, 바위, 산, 바다, 들풀들.. --->자연순환에 대한 깨달음은 죽음이 새로운 시작과 연관되기 때문에 죽음을 오히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 같은 맥락에서 질병은 괴롭고 슬픈 것이지만 질병이 질병현상으로써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깨닫고 온전히 투신한다
--->보다
온전해지고, 질병을 초월하여 자유롭게 된다.
원본
자료 : 광영의학처방 >생태적 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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