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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명사 건강메일입니다. 2008년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뭔가
뜻깊은 일이 없겠나 싶어 한해를 정리해보고자~
홍천에서 인술을 펼치고 게신 민속의학자 이철수선생님을 방문하였다.
*이철수선생(83세 맹인)은 북한 원산에서 맹아학교를 세워 침술을 가르치셨고, 지금은
홍천군 희망리에서 침술원을 열고 인술을 펼치고
있다.
*관련자료 -- 광명의학 처방편에 올린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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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여
안녕
먼저 코의 역할을 살펴보자! 공기가 코를 지나면서 콧털과 점막에 나있는 섬모에
의해 먼지가 걸러지고, 온도와 습도가 조절된다. 차거나 건조한 공기는 코를 지나 목구멍을 통과할
때 섭씨 35도, 습도 90% 정도로
조절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코에 있는 부비동(전두동 상악동 사골봉소)이라는 빈 공간이 활용된다. 콧 속의 염증인 축농증이나
비염도 사실 이 부비동과 관련이 깊다.
보통 양방치료는 부비동
속까지는 약물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약 3-4 주간 지속적인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혈관 수축제 등을 복용하며, 부비동 세척을 겸하기도 한다.
[ 비갑개가 부은 축농증 ] [ 축농증이 없는 경우 ]

코 출혈요법(비통사혈법) - 이철수선생치료법
12월 20일 회원 6명과 함께 홍천 이철수 침술원을 방문하였다.
선생을 만나 열띤 토론과 함께 모든 참가자가
시술을 받아보았다.
코
출혈법은~ 뇌압이 갑자기 증대되었을 때 코
출혈은 그를 살리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또한
침술에서는 코에서 피가 나오게 하여 축농증이나
비염을 치료한 방법들이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철수선생께서는~ 북한에서는 많이 사용한다면서
코 측면 비통이라는 혈위에
비스틈히(마치 반대측 귀 뒤를 향하는 각도) 자침하는 기분으로 3-4cm가량 천천히 심자하였다. 한번에 자침되지 않고 뼈가
걸리면, 조금 후침한
후 조금 아래로 방향을
잡아 재진침한다. 코 측면 둥그런 볼(비익) 뿌리부분에서 비스틈히 대각선으로 올려 자침된 침체는 하비갑개 상부나 중비갑개하부의 염증부나
사골봉소들을 일부 관통하면서 그런곳들에 대한 포괄적인 사혈이 실시된다는 것이다.
바로 누운상태에서 비출혈법으로 좌우를 모두 자침한 후, 휴지를 둘둘
말아 코와 입에 대고, 바로 엎드려 출혈된 피와
핏덩이를 받아 버리고, 보통 소주잔으로 1/2컵가량 나오다 2-3분 내에 출혈은 멎었다.
[예후 관리] : - 비통출혈법이 원만하게 이루어진 후에는 2-3일가량 지난뒤 2차 3차 연이어
같은 요령으로 실시하면
좋은 효과를 보게 된다. 1차 치료후 3일이 지난 오늘 참가자들을 살펴보니
모두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서는 식염 세척법을 사용한다. 왕소금물이나 죽염수를 묽게 하여 한
코는
막고 다른 코로 흡입하여 입으로 뱉어내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비통출혈법의 기대 효과] : 코에 관한 재 질환--비염 축농증 코막힘 정신집중 장애 호흡장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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